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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 ‘팬텀 이지 라이트’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7.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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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쿠터의 장점을 결합한 개인형 이동장치 ‘팬텀 이지 라이트’를 출시했다.

 

팬텀 이지 라이트는 이동이 편리한 전동킥보드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승하차가 용이한 킥보드에 주행감이 안정적인 전동 스쿠터의 장점을 하나로 합쳤다. 이러한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에 더해 가격 장벽까지 낮춰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팬텀 이지 라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뛰어난 주행 안정성이라 할 수 있다. 12인치 AV튜브 타이어를 적용하고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후방 듀얼 서스펜션도 장착해 편안한 주행감을 자랑한다. 또한 충격 흡수 스프링이 적용된 넓은 안장으로 먼 거리도 편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

 

편리한 승하차를 위한 프레임과 안전주행 장치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프레임은 타고 내리기 쉽고, 발판에 편안하게 서서 탈 수 있는 최저 지상고 형태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했다. 또한 주행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프레임 발판에 논슬립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전과 직결되는 제동력을 강화했다.   

주행 조작도 간편하다. 팬텀 이지 라이트는 그립 레버를 돌리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조작이 손쉽다. 또한 정속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기능으로 그립을 당긴 상태로 7~10초간 유지하면 추가 레버 조작 없이 속도가 유지되어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다.

 

이용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했다. 주행속도, 주행거리, 스로틀 단계 등을 표시하는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배터리 잔량은 안장 앞에 장착된 배터리 상단부 라이트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도보 지원기능’으로 육교, 계단 등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할 경우에도 모터가 걷는 속도에 맞춰 4km/h로 작동해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물튀김 방지를 위한 알루미늄 펜더가 장착되어 젖은 도로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팬텀 이지 라이트는 스로틀 방식으로 이번 5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원동기 이상 면허를 소지해야 이용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이며 권장소비자가는 71만 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대중화에 발맞춰 보다 안전하고 주행감이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쿠터의 장점만 결합해 편리한 승하차와 안정적인 주행감을 자랑하는 팬텀 이지 라이트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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