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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신모델 보는 재미 쏠쏠 xEV TREND KOREA 2021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6.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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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기차 전시회 xEV TREND KOREA 2021에서 다양한 전기차 신모델들이 총출동해 관람객들에게 각기 매력을 뽐낸다. 특히 국내 전기차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와 기아 EV6 등 소비자들이 아직 많이 접하지 못한 다양한 신모델들이 전시될 예정이라 전기차에 관심이 사람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는 이미 출고를 마친 실차가 도로에서 보이는 모델이긴 하다. 하지만 아직 출고 초기이고 다양한 이유로 출고가 더딘 상황이라 실물을 본 사람들보다 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 인기 모델로 꼽힌다.

물론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모델은 기아의 전기차 신모델 EV6다. 기아는 EV6가 국내 일반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를 xEV TREND KOREA 2021로 정하고 3가지 라인업으로 구분되는 EV6 스탠다드, EV6 GT-Line, EV6 GT를 모두 전시하며 이번 행사의 주인공 자리를 노린다.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은 기아의 EV6 3개 모델을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이번 행사에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할 정도다.

이와 함께 전기이륜차 시장에서는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의 배터리 공유 가능 전기 오토바이 모델인 EM-1S, ㈜에임스의 전기 오토바이 aio 레오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나누 전시를 비롯해 모던텍, 코스텔, 대영채비 등이 참가한다. 전시되는 모델들은 단순히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스쿠터가 아니라 분리형 배터리를 장착해 배터리를 교환 및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모델들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해 EV 신차와 모빌리티, 전기차 충전기와 배터리 업체의 현재와 미래의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EV 컨퍼런스와 일반 관람객이 쉽게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특별관 프로그램들도 마련해 행사 참가 업체 및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를 주제로 하는 심도 있는 세미나와 토크콘서트는 물론, 동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2021’과 함께 배터리와 전기차 주제의 글로벌 협력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특별히 초등학생 관람객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로 한양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되며, 사전접수를 통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 기아를 포함 100개사가 참여해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인 남녀노소까지 다양한 세대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전기 승용차〮상용차〮이륜차 등 다양한 EV 신차와 E-모빌리티, 최신 E-모빌리티 기술 전시, 친환경 자동차 주제의 컨퍼런스, EV 시승 체험 및 주니어 공학교실,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일반 관람객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evtrendkorea.co.kr)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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