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15 금 09:48
상단여백
HOME 자동차 뉴스 국내뉴스
포드·링컨, 익스페디션과 브롱코 등 2021년 6종의 신차로 시장 확대 나선다
2021년 신차 출시와 브랜드 목표를 설명하는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포드코리아는 올해 익스페디션, 링컨 네비게이터, 브롱코, 픽업트럭 레인저 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더욱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1월 1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에서 2021년 브랜드 목표와 신차 출시 계획을 밝혔다.

2020년 4년 연속으로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익스플로러는 올해 플래티넘 트림을 추가하며 왕위 수성에 나선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포드·링컨은 지난 2020년 한국시장에서 20% 성장하며 1만 대 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4년 연속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본다”며 “2021년에는 총 6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고유의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익스페디션으로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포드·링컨에서 선보일 신제품으로는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네비게이터가 선보여 수입 대형 SUV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며, 익스플로러도 프리미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플래티넘 트림을 새로 추가해 2.3 리미티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함께 수입 대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지켜나간다.

픽업트럭인 레인저는 랩터와 와일드트랙 2가지 버전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저 시장 확대에 발맞춰 픽업 트럭인 레인저 랩터와 레인저 와일드트랙이 출시된다. 그리고 24년만의 부활로 북미 시장에서 19만 대라는 기록적인 사전예약숫자를 달성한 브롱코도 국내에 소개된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포드코리아는 앞으로 본사 차원에서의 대대적인 전기차 분야 투자에 발맞춰 한국시장에서 전동화 흐름의 행보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제프리 대표는 질의응답을 통해 “포드코리아 역시 한국 시장에서도 PHEV 모델을 선보인 바 있으며, 향후 추세를 계속 주목해 다른 시장에서 출시된 전기차를 들여오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모빌리티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에서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분야”라며 “첨단 모빌리티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으로, 현재 몇몇 시장에서 테스트 중인 만큼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언제 도입해서 선보일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모델인 브롱코에 대해서는 “한국을 초기 출시 국가에 포함시키기 위해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24년만에 부활한 포드 브롱코도 올해 국내에 선보인다
참고로 포드코리아의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이제는 일상화 되어가고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이용해 접근 권한이 부여된 미디어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이 같은 비대면 방식의 행사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 메이커들이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어떤 방식의 컨퍼런스 운영을 해나갈지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