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7 수 15:24
상단여백
HOME 모터사이클 뉴스
두카티, 2021년형 뉴 몬스터 공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1.04 09:36
  • 댓글 0

이탈리아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12월2일, 두카티가 2021년형 뉴 몬스터를 공개했다. 뉴 몬스터는 콤팩트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엔진 배기량을 늘리고 건조중량을 가볍게 해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먼저 외관의 경우, 들소의 등을 형상화 한 연료탱크를 통해 보다 근육질의 보디라인을 만들었으며, 둥글게 처리된 풀 LED헤드라이트를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슈퍼스포츠 모델인 파니갈레 V4와 같은 방식으로 엔진 헤드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직접 부착했으며, 볼륨감있는 사이드 패널 등을 통해 네이키드 스포츠 바이크로서 매혹적인 라인을 보여준다.

 

엔진의 경우, 이전세대와 다른 수냉식 937cc 데스모드로믹 테스타스트레타 11° 엔진이 적용됐다. 해당 엔진은 유로5를 충족시키면서 온로드에서 효율적인 연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동급에서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출력도 보장한다. 또한 뉴 몬스터는 새로운 프레임구조 및 소재변화를 통해 무게도 줄였다. 일례로 뉴 몬스터의 전면부는 알루미늄 프론트 프레임을 통해 4.5kg를, 림의 무게는 1.7kg을, 스윙암은 1.6kg을, 리어 프레임 역시 1.9kg을 감량하는 등 지난 몬스터 821과 비교했을 때 총 14kg을 감량했으며, 최고출력은 111hp로 몬스터 821보다 2마력 더 상승했다.

 

물론 뉴 몬스터는 외형의 변화와 더불어 최신의 전자장비도 다수 갖추어 보다 손쉽게 스포티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조절 가능한 ABS 코너링, 트랙션 컨트롤, 윌리 컨트롤이 탑재되며, 라이딩 모드를 통해 신형 몬스터의 주행 성격도 바꿀 수 있다. 또한 보다 스포티한 옵션을 원한다면 런치 컨트롤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그밖에 보다 콤팩트해진 차체와 다양하게 제공되는 시트고 역시 보다 편하게 뉴 몬스터를 다루는데 도움을 준다. 예컨대 뉴 몬스터 시트고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820mm 이외에도 800mm 로우시트, 775mm까지 시트고를 낮출 수 있다.

 

한편 뉴 몬스터는 2021년, 국내에도 출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출시 후 두카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ducati-korea.com)에서 확인 또는 두카티 코리아 각 지점(서울점: 02-544-1946, 분당점: 031-706-1199 부산점: 051-714-0696, 대구점: 053-981-88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