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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들 취향 저격한 폭스바겐 아테온, 높아진 감성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국산 세단과 경쟁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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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판매가 재개된 이후 월 평균 700여 대가 판매되며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링 세단으로 자리매김한 ‘폭스바겐 아테온(Volkswagen Arteon)’이 지난 7월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돌아왔다.

 

연식변경 아테온의 국내 권장소비자 가격은 5천만원 중반이지만 11월 한 달간 진행하는 제조사 프로모션과 개별소비세 인하분 등 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더할 시 4천만원 중반에도 구입이 가능해진다. 이는 동급의 국산 세단 차량들과 비슷한 가격대로 가망 고객을 유혹할 만한 수준이다.

 

11월 한달 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14%의 할인혜택과 개소세 인하 혜택까지 더해진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의 실 구매 가격은 4천 5백만원대로, 4천만원 초반 대의 국산 세단인 그랜저와 유사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최근 재 출시된 아테온에 국산 세단 가망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계자에 따르면 동급 차종에서 만나볼 수 없는 차체강성과 서스펜션, 뛰어난 핸들링, 혁신적인 안전 사양에 더해 그간 국산차 대비 수입 차종이 부족한 부분이라고 지적 받아 온 편의 기능을 젊은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아테온 오너, 동급 최강의 차체강성과 핸들링, 그리고 드라이빙의 즐거움 만끽할 수 있어

모든 차량에 있어 차체 강성은 정교한 스티어링, 높은 차체 반응성 그리고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아테온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모듈형 플랫폼(MQB·가로배치 엔진전용 모듈)이 적용된 모델로, 열간 성형 초고장력강이 약 30% 이상 사용되어 단단한 차체 강성으로 수준 높은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운전자는 거친 노면이나 코너링, 도로 위 방지턱을 주행할 때 차체의 견고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뛰어난 아테온의 차체 강성은 프리미엄 스포츠카에 주로 적용되는 혁신적인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기능과 맞물려 동급 최강의 핸들링과 훌륭한 승차감을 가능케 한다. 아테온의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은 운전자가 원하는 드라이빙 모드로 주행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스티어링, 기어박스, 엔진의 반응뿐 아니라 서스펜션 댐퍼까지 조절되어 차량의 운행 특성을 극적으로 변화시켜준다. 이를 통해 아테온 오너들은 한층 더 본인에게 딱 맞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의 신차 안전 수준을 맞추기 위한 엄격한 척도, 유로앤캡에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아테온은 출시 당시, 유로앤캡(Euro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실행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아테온의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최적화된 차체 구조 및 매우 효과적인 안전 벨트, 좌석 및 에어백의 조합으로 탑승자를 최대한 보호하는 통합 안전 시스템으로 가능했다.

 

동급 국산 차종에서 만나보기 힘든 혁신 안전 기술,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과 액티브 본넷

아테온은 유로앤캡 ‘성인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 95%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그 배경은 진화된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에 있다. 아테온은 전복 사고 발생 시 작동하는 기본적인 탑승자 보호시스템에 더해, 비정상적인 차량 운행으로 전방/후방에서의 충돌 위험이 예상되면 자동으로 앞 좌석 안전벨트를 조여주고 선루프를 닫아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으로 보호해준다. 이 같은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은 국산 동급 차종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최첨단 안전기술이다.

 

주목할만한 아테온의 또 다른 안전 기능은 바로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이다. 운전자가 보행자와 추돌해 본넷과 부딪히게 될 경우 메커니즘을 통해 본넷이 들어 올려진다. 이렇게 되면 단단한 엔진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본넷 간의 간극이 넓어져 보행자의 심각한 머리 부상의 정도를 낮출 수 있다.

 

연식변경 아테온, 디자인, 옵션 등 세심한 변경을 거치며,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 감성 품질 강화

 

아테온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인 외관 디자인에는 보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휠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기존 18인치 머스캣 실버 휠 대신 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적용되던 알메르 휠에 더욱 스포티하고 다크한 색상의 아다만티움 실버가 적용됐다. 프레스티지와 4모션 모델에는 새로운 19인치 첸나이 아다만티움 실버 휠이 적용되어 아테온의 고급스러움과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젊은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더욱 깔끔하게 실내를 다듬었다. 운전자가 가장 많이 주시하게 되는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신형으로 변경됐다. 기존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디스플레이 밝기와 해상도를 대폭 개선하면서 시인성을 높였다. 여기에 한 가지 기본 보기 모드만 제공했던 이전 모델에 비해 두 가지 버전의 ‘디지털 뷰’ 모드가 추가 됐으며, 주행거리, 주행시간, 평균 속도 등 출발부터 엔진 정지 후까지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콘솔 디자인은 보다 심플하게 정돈해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스마트폰과 같이 디지털 기기 활용이 많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기본 옵션이었던 스모커 패키지를 제외, 수납공간을 늘리고 USB 단자를 추가했다.  또한 온도가 낮은 겨울철 보다 빠르게 실내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조히터 기능도 추가 됐다. 아테온은 동급 차량에서 보기 힘든 3존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모든 탑승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아테온, 11월 한 달간 최대 17%의 할인 혜택 제공

한편, 연식이 변경된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은 53,241,000원,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는 58,175,000원이며(개별소비세 30% 인하 적용, 부가세 포함), 새롭게 선보이는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의 판매 가격은 61,139,000원이다.

 

관련 제조사 프로모션으로는 11월 한달 간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구입 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할인, 현금 구매 시에는 12% 할인을,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또는 ‘아테온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구입 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7% 할인, 현금 구매 시에는 15%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신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 및 액체류 부품 서비스에 대해 30%의 할인을 제공하는 웰컴 서비스와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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