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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경험이 첫차 구매에 미치는 영향 - “타보면 XM3 산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9.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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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나면 따져 볼 것이 한 두개가 아니다. 특히 ‘내 차’를 처음 갖게 된다면 더더욱 많은 것을 살펴보게 된다. 주어진 예산에 맞는 가격은 기본이고 디자인, 컬러, 연비, AS까지 각자의 기준을 세워 깐깐하게 따진다.

우선 소비자들은 첫 눈에 예쁜 디자인에 끌릴 수밖에 없다. 최근 많은 완성차 브랜드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차들을 출시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고민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르노삼성 자동차는 프리미엄 디자인 XM3를 선보이며 SUV와 세단 감성 모두를 아우르는 외관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고객조사 결과, 총 26.3%의 고객들이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을 타다가 XM3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입고객들 중 12.8%는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 구입을 고려하다가 XM3를 선택했으며, 10.3%는 중형 SUV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가 XM3로 바꿨다고 응답했다. 이렇듯 XM3는 준중형 세단과 중형세단, 중형 SUV를 고려하던 고객층을 두루 흡수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출시 후 3개월간 판매대수는 16,922대, 4개월간 22,252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소형 SUV 사상 최다 판매다. 파급력 있는 행보를 보이는 XM3는 특히 구매 전 시승이 고객들에게 미친 영향력이 매우 크다. 고객 설문 조사에 따르면 XM3 시승이 구매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비율이 93%로 압도적이었다. 즉, XM3의 외관 디자인에 이끌려 영업 거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실제 차의 상품성과 가격 대비 가치를 확인하고, 시승까지 하고 나면 탁월한 엔진 성능에 반해 결국 구매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되는 것이다.

XM3를 주행해보면 부드럽고 유쾌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고성능 TCe 260과 경제적인 1.6 GTe 엔진에서 온다. 특히,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신형 4기통 1.3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르노그룹의 주력으로 자리잡게 될 핵심 엔진이다. 신형 TCe 260 엔진은 실린더 헤드와 직분사 인젝터를 수직으로 장착한 델타 실린더 헤드 등 신기술을 적용해 성능은 물론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델타 실린더 헤드 덕에 엔진이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져 중량까지 줄었다. 이 엔진은 복합연비 13.7㎞/ℓ로 동급 최고 수준을 보이며, 여기에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도 125g/㎞로 낮춰 저공해 가솔린 엔진을 표방한다.

여기에 DCT 명가 독일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은 TCe 260 엔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0㎏∙m의 역동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모든 트림에 패들 시프트를 적용해 운전 재미까지 더했다. 1.6 GTe는 CVT와 조합을 이뤄 운전자에게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D-스텝(step) 기능을 적용해 자동변속기 느낌도 즐길 수 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23마력의 힘을 뿜어내며, 역시 13.4㎞/ℓ의 뛰어난 연비로 경제성까지 챙길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XM3의 경우 특히나 시승 후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들이 무척이나 많다”며, “이는 그만큼 XM3의 엔진 성능이나 주행감, 편의기능 등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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