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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도 수입차도 프로모션 팍팍! 세단 가성비 높이기 경쟁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6.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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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열풍속에서 전통의 강자 중형세단이 존재감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신차를 출시하거나 프로모션과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모델의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등 각자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세단 SM6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모든 할인 혜택을 받은 현금 구매 고객은 SM6를 최대 45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식 변경을 통해 고급 옵션을 보강한 SM6에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6월 프로모션을 통해 SM6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최대 200만원(렌터카와 택시 제외)을 할인한다. 단, GDe LE Special, GDe SE, GDe PE, LPe SE 트림은 100만원 할인한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7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재구매 고객 대상 ‘재구매 더블혜택’으로 최대 2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지고, 또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의료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호국보훈자, 공무원, 교직원에게는 50만원의 추가 할인(GDe LE Special, GDe SE, LPe SE 제외)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6월 한달 간 제네시스 G80을 품질 체험 시승 후 구매하면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신형 G80 제외) 아울러 G70, G80, G90 모델은 1.25~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쏘나타(HEV 제외)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자, 리스 이용자 중 직구매 또는 현대캐피탈을 통해 렌트 및 리스를 이용하면 제네시스 G70, G80(신형 제외), G90을 100만원을 할인한다.

기아차는 K7 혹은 K5와 K7 개인택시 등에 한해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36개월 3.9% 특별 금리를 제공하며, 10년이 넘은 노후차에겐 30만원을 지원한다(경차와 전기차, 모하비 제외). 또한 현대카드 M으로 기아차를 구입하면 차종별로 20만~50만 원의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수입차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2020년형 XF 국내 출시를 기념해 XF 20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모델을 선수금 20% 납입 시 등록비 포함하여 월 납입금 99만원으로 36개월 운용리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는 닛산은 딜러를 통해 차종과 등급에 따라 30~36%에 달하는 할인조건을 내걸어 알티마와 뉴맥시마 재고 물량을 모두 팔았다. 아우디는 준중형 세단인 신형 A4을 출시하자마자 딜러를 통해 차량 가격의 약 10%선인 300만~400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가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개소세 인하가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 올해가 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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