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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토 마리포사, 타이어 수리키트 ‘타파부코’ 및 ‘타이어 인베이더’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4.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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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자전거 용품 전문 브랜드 에페토 마리포사(Effetto Mariposa)는 튜브리스 타이어 수리 키트 제품인 ‘타파부코(Tappabuco)’ 및 튜브리스 타이어 인서트 제품인 ‘타이어 인베이더(Tyre Invader)’를 출시했다.

에페토 마리포사의 2020 신제품인 타파부코는 로드바이크 및 산악자전거의 튜브리스 타이어가 파손됐을 경우, 고무 플러그를 파손부위에 찔러 넣어 수리하는 튜브리스 타이어의 수리 키트이다. 이러한 방식의 수리는 튜브리스 타이어 사용자에게 튜브리스 타이어를 수리하는 실용적이고 표준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전거 핸들바 엔드와 크랭크 액슬에 장착해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타파부코는 1.5mm와 3.5mm,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기 때문에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과 적응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 포크가 있는 고밀도 실리콘으로 제작된 타파부코의 무게는 3.5mm 제품의 경우 13g이며, 1.5mm 제품의 경우 11g으로 가볍다. 타파부코의 소비자가격은 1만5천원이다.

 


에페토 마리포사의 또 다른 2020 신제품인 타이어 인베이더는 튜브리스 타이어 사용자를 위한 펑크 방지 인서트 제품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가볍기 때문에 휠의 작동 방식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심한 충격으로부터 타이어와 림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타이어 인베이더는 험준한 지형을 주행할 경우, 타이어 내부에서 완충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낮은 공기압에서 타이어가 림과 접촉해 파손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가벼운 무게와 높은 내구성을 위해 고밀도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된 타이어 인베이더는 주행감에 저해가 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사이즈는 모두 5가지로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집에서 직접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설치가 쉽다. 타이어 인베이더의 소비자가격은 35, 40, 50 사이즈가 7만9천원이며, 대형 사이즈인 55와 60의 소비자가격은 각각 9만9천원, 10만9천원이다.

에페토 마리포사의 2종 신제품은 국내 공식 수입사인 아딕스 디스트리뷰션을 통해 지난 4월 10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됐으며, 소비자는 아딕스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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