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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대중성 강조한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플러스’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4.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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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일상화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탈 수 있도록 대중성을 강조한 생활형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플러스(Phantom Econ Plus)’를 출시하며 전기자전거 활성화에 나선다. 24인치 바퀴 사이즈에 탑튜브가 없는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 프레임 구조로 승하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스틸 프레임으로 튼튼한 안정감까지 더한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이콘 플러스는 꼭 필요한 기능을 미니멀하게 갖춰 실용성을 강조한 시티형 자전거다. 

팬텀 이콘 플러스는 지난해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선도했던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작 대비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팬텀 이콘 플러스는 36V, 250W의 BLDC(브러시리스) 후륜 허브모터가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는데, 파스(PAS, Power Assist System) 1단계에서 최대 8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파스는 사용자의 페달링을 감지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적은 힘으로 편하게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구동방식이다.

또한, 팬텀 이콘 플러스는 기존 팬텀 이콘이 파스 1단계만 지원됐던 동력 보조 단계를 파스 4단계로 늘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전력 지원 정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이동이 편리하다. 주행 조작이 간편한 LED 디스플레이는 구동 단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도보 지원기능’으로 모터가 걷는 속도에 맞춘 4km/h로 작동해 육교, 지하철역 계단 등 오르막길도 전기자전거 무게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도보 지원기능은 LED 디스플레이가 켜진 상에서 마이너스(-)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작동한다.

인덱스 7단 변속 시스템으로 주변 환경에 맞춰 뒷변속기의 기어를 변속할 수 있어 속도 조절이 자유로운 팬텀 이콘 플러스는 파스 방식과 스로틀 방식의 겸용 제품이다. 페달링과 전기를 동시에 사용해 배터리 효율과 주행 안정성이 뛰어난 파스 방식의 장점과 전기의 힘만으로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는 스로틀 방식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어 대중에게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 팬텀 이콘 플러스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전거도로 주행이 불가하며, 면허가 필요하다.

팬텀 이콘 플러스에는 안전성이 입증된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했으며,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이 업그레이드됐다. 신규 7.8Ah 시트포스트 일체형 배터리로 1회 3시간 충전에 최대 80km 주행이 가능해 출퇴근이나 등하교는 물론 근거리를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충전 및 방전구 위치도 배터리 상단부에 사선 방향으로 위치시켜 충전이 더욱 편리하도록 개선됐다. 

생활형 전기자전거답게 팬텀 이콘 플러스는 실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기본으로 갖췄다. 바구니와 짐받이가 장착되어 있어 가방이나 물건을 간편하게 실을 수 있다. 기본적인 블랙과 산뜻한 라이트 민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팬텀 이콘 플러스 감각적인 컬러감을 살린 디자인도 눈에 띈다. 특히, 라이트 민트 색상 제품은 바퀴, 안장, 핸들 등에 브라운 컬러 포인트가 돋보인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일상화되면서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전기자전거를 기획하게 됐다”며 “작년에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팬텀 이콘에 대중들이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만큼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중성을 강조한 팬텀 이콘 플러스의 권장소비자가격은 77만원으로 전작 대비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선을 유지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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