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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 Q’로 밀레니얼 시장 공략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3.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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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가심비’로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이동성 및 실용성에 디자인과 편의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한 전기자전거 ‘팬텀 Q’를 출시해 퍼스널 모빌리티의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섰다.

삼천리자전거의 신제품 팬텀 Q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용품들을 기본으로 장착해 가성비를 높인 전기자전거이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정확한 컬러 선정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는 팬톤의 2020년 컬러톤을 응용한 세련된 색상과 곡선형의 프레임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가심비, 즉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렸다.

페달 어시스트 시스템인 파스 5단 구동 방식의 전기자전거인 팬텀 Q는 다양한 옵션을 기본 장착한 실용성이 최대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별도로 구매하는 용품인 전조등을 프레임에 내장했으며, 주요 부분에 ‘사이드 LED’가 탑재되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가방이나 물건을 간편하게 실을 수 있는 짐받이도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팬텀 Q는 원터치 접이식 덕분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고 펼 수 있으며, 고정 자석이 견고하게 접힐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휴대가 편리하다.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출퇴근 및 장거리 이동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육교 및 지하철역 계단 등 오르막길에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할 경우, 전기자전거의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모터가 걷는 속도에 맞춘 4km/h로 작동하는 ‘도보지원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이동 상황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팬텀 Q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심비를 자극하는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곡선 프레임을 살려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블랙’과 ‘메탈릭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트렌디한 컬러감을 강조했다. 특히, 메탈릭 블루는 팬톤의 2020년 메인 컬러인 클래식 블루 색상을 에너지 넘치게 표현한 것으로 차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컨트롤 박스는 PVC 소재로 변경해 무게는 가볍게,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했다.

이밖에도 전기자전거 본연의 기능에 있어서도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11가지 주행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로 주행시간, 속도, 거리뿐만 아니라 누적 주행 시간, 평균 속도, 누적 거리까지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배터리 충전 및 방전구의 위치를 상단부로 변경해 충전도 전작보다 편리해진 팬텀 Q의 권장소비자가격은 99만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주요 소비 주체인 밀레니얼 세대들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함에 따라 실용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한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Q를 출시하게 됐다”며 “2020년 신제품 발표회 이후 출시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며 대리점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가격 대비 성능과 심리적 만족도를 모두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기획된 팬텀 Q는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구조와 한층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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