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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터트레이딩, 야마하 2020 XMAX 스페셜 컬러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2.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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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모델이 색상의 다양성을 가미해 판매량을 유지하는 전략은 널리 쓰이고 있다. 야마하는 엑스맥스라는 걸출한 스쿠터로 승용 쿼터급 시장을 독파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묵직한 컬러로 소유감을 높인 스페셜 버전을 소개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야마하 공식 수입원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는 YZF-R3에 이어 두 번째로 2020년형 XMAX 출시를 알렸다. 이번에 출시되는 XMAX는 2018년에 진행되었던 NMAX 스페셜 컬러 맥 블랙/골드와 동일하게 '스페셜 맥스'라는 타이틀로서 금장 휠과 엠블럼을 더해서 더욱 세련된 컬러로 무장하여 돌아왔다. 

엑스맥스 특장점은 그대로

물론 원래의 엑스맥스에도 적용되었던 특장점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일반적인 모터사이클 타입의 프론트 포크와 이로 인해 빅 바이크를 다루는 듯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 편리한 스마트 키 시스템으로 키없이도 시동을 걸 수 있는 편리함. 또한 빅 스쿠터라면 빼 놓을수 없는 거대한 수납공간은 시트 아래 헬멧 두 개를 수납하고도 남고, 전면 글러브 박스에서도 여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넓은 시트는 백레스트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승차자세에 도움을 준다. 충분한 동력성능을 내는 엔진은 수랭 방식으로 신뢰감이 높다. 중형급 스쿠터로는 흔치 않은 트랙션 컨트롤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안전한 라이딩에 도움을 주고 ABS 또한 기본 사양이다.

한국모터트레이딩 관계자는 “엑스맥스 300은 한국 시장에 '쿼터급 스쿠터'의 붐을 일으킨 이륜차로 해외에서도 한국 판매를 유심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계기로 계속 성장하는 XMAX 시장에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자 스페셜 컬러 출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격은 그대로

기존에 상품성을 더한 스페셜 버전이지만 소비자가격은 645만원 동일하게 진행되는 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점이다. 관계자는 “안전사양인 ABS와 TCS를 기본으로 탑재, 300cc 블루 코어 엔진의 폭발적인 파워를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XMAX가 올해 더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엑스맥스는 중형급 스포츠 스쿠터로서 높은 운동성은 기본이고 편리한 스마트키 시스템이나 트랙션 컨트롤과 같은 안전사양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2020년을 맞아 출시하는 스페셜 맥스는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급감을 더해 기존 인기에 한 번 더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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