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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 15종이 궁금해!?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2.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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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의 2020년 라인업을 기존 10종에서 15종으로 대폭 확대하여 출시했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의 대중화에 발맞춰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가격과 스펙을 다양화한 2020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소비의 주최인 밀레니얼‧Z세대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전기자전거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스펙과 가격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자전거의 2020년 신제품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만큼 전기자전거의 차종과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성했다. 인기 차종인 ‘미니벨로’ 전기자전거와 중년에게 인기 많은 ‘MTB형’ 전기자전거, 도심에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티(도심)형’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2인승 전기자전거’와 ‘삼륜 전기자전거’ 등 특수 전기자전거의 라인업까지 자전거의 전 영역을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차종을 내놓았다. 특히, 전기자전거의 수요가 취미용에서 일상용으로 확대되면서 배터리의 성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바구니와 짐받이, 흙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팬더(흙받이) 등으로 생활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젊은 층의 선호를 반영하여 올해 20인치 바퀴의 접이식 미니벨로 전기자전거를 기존 1종에서 4종으로 확대 출시했다. 보관이 편리하고 교통연계가 용이해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삼천리자전거의 접이식 미니벨로 전기자전거는 모두 PAS 방식으로 면허가 불필요하며,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팬텀 Q

삼천리자전거의 접이식 미니벨로 전기자전거를 대표하는 신제품 ‘팬텀 Q’는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을 증대했으며, 350W의 BLDC 후륜 허브 모터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출퇴근 및 등하교에 용이하며, 매일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시트포스트형 배터리 방식의 충전구의 위치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시트포스트 상단 쪽으로 옮겼으며, 컨트롤 박스를 기존의 알루미늄이나 스틸보다 가벼운 PVC 소재로 적용하여 무게와 부피를 줄이는 동시에 세련미를 살렸다. 총 11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의 역삼각형(▼)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팬텀 Q는 쉽게 부식되지 않고 가벼운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에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제동력도 갖췄다. 프레임 일체형 헤드라이트와 사이드 LED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라이트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야간에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바구니나 가방을 싣기 편리한 짐받이와 흙이 튀어 옷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팬더를 적용했다. ‘메탈릭 블루’와 ‘블랙’ 2가지 색상의 팬텀 Q는 자전거를 접었을 때 고정을 위한 마그넷 자석이 적용됐으며, 20.2kg의 무게로 권장소비자가격은 99만원이다.

 

팬텀 마이크로

지난해 출시 이후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여 대학생과 직장인의 수요가 많았던 ‘팬텀 마이크로’는 알루미늄 합금 접이식 프레임에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빠르고 안정적인 변속이 가능한 마이크로 변속 레버로 구성됐다.

팬텀 마이크로는 350W의 BLDC 후륜 허브 모터로 힘 있는 페달링을 지원하며, 시트포스트 일체형 삼성 SDI 배터리 셀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0km 주행이 가능하다. 총 11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의 역삼각형(▼)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의 팬텀 마이크로는 자전거를 접었을 때 고정을 위한 마그넷 자석이 적용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이 94만원이며, 무게 17.6kg으로 접이식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4종 중 가장 가볍다.

 

팬텀 F

프레임 일체형 헤드라이트의 적용으로 야간 라이딩 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팬텀 F’는 알루미늄 합금 접이식 프레임에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구성됐으며, USB 충전포트를 갖췄다. 또한, 총 13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LCD 디스플레이의 아래(∨)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350W의 후륜 허브 모터가 최대 토크 35N‧m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는 팬텀 F는 안전성이 입증된 삼성 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7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는 릴리즈 레버로 탈부착이 쉽다. ‘블랙’과 ‘다크 실버’ 2가지 색상의 팬텀 F는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자전거를 접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접었을 때 고정을 위한 마그넷 자석이 적용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은 92만원이며, 무게는 19.1kg이다.

 

팬텀 FE

리어 서스펜션으로 충격을 흡수하여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팬텀 FE’는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스틸 프레임으로 안전하고 손쉽게 접을 수 있으며,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구성됐다. 250W 경량 BLDC 후륜 허브 모터로 뒤에서 페달링 지원하는 팬텀 FE는 1회 충전으로 최대 7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시트포스트형 배터리 방식의 충전구의 위치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시트포스트 상단 쪽으로 옮겼으며, PVC 컨트롤 박스가 적용됐다.

RFID 키로 간편하게 디스플레이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잠금을 설정할 수 있는 팬텀 FE는 ‘샌드’와 다크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3.4kg의 무게로 접이식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중 가장 무겁지만, 권장소비자가격은 76만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4050세대에게 인기 있는 삼천리자전거의 MTB형 전기자전거는 350W 바팡 모터를 적용하여 주행력이 뛰어나며, 안전성이 입증된 삼성 셀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적용됐다. 중년층의 요구에 부응한 기능성과 편의성을 추가하여 팬텀 EX, 팬텀 FS, 팬텀 XC, 팬텀 HX 등 4종으로 확대 출시된 삼천리자전거의 MTB형 전기자전거는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으로 오프로드와 험지 주행이 가능하지만, 산악주행 인증은 안되어 있다. 또한, PAS 구동방식으로 면허가 불필요하고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스위치 유닛의 마이너스(-)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팬텀 HX

MTB형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HX’은 1회 충전에 최대 110km까지 주행 가능해 나들이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동에도 용이하며, MTB형 전기자전거 중 유일하게 26인치 바퀴 사이즈가 적용됐기 때문에 무게가 21.8kg으로 가장 가볍다.

팬텀 HX는 시트포스트형 배터리 방식의 충전구를 사용하기 편리한 시트포스트 상단 쪽으로 위치를 개선하였고, PVC 컨트롤 박스를 적용했다. 또한,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력을 강화했으며, 총 11개의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와 짐받이로 생활 편의 기능을 보완했다. ‘다크 실버’ 한 가지 색상의 팬텀 HX의 권장소비자가격은 97만원으로 기존 MTB형 전기자전거의 높은 가격 장벽을 낮췄다.

 

팬텀 EX

하드테일 MTB형 전기자전거 ‘팬텀 EX’는 탈착이 편리한 사이드 장착식의 배터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30km 주행이 가능하다.

팬텀 EX의 모터는 센터 방식으로 크랭크 주변에 위치하며, 최대 토크 80N·m으로 허브 모터 대비 월등히 뛰어난 출력을 제공한다. 또한,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16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다. ‘블랙 / 네온 오렌지’ 한 가지 색상의 팬텀 EX는 27.5 사이즈 바퀴에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험하지 않은 험하지 않은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20만원, 무게는 25.4kg이다.

 

팬텀 FS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풀서스펜션 MTB형 전기자전거 ‘팬텀 FS’는 최대 토크 45N·m의 후륜 허브모터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9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탈착이 편리한 사이드 배터리 장착 방식이며, 핸들바에 USB 출력 포트가 장착되어 핸드폰 등 5V 전원의 주변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LCD 디스플레이는 총 8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고, 스위치 유닛 플러스(+)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야간 주행을 위한 전용 라이트가 켜진다. ‘블랙’ 한 가지 색상의 팬텀 FS는 27.5 사이즈 바퀴에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험하지 않은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49만원, 무게는 23.8kg이다. 

 

팬텀 XC

하드테일 MTB형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 풀서스펜션의 팬텀 FS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은 ‘팬텀 XC’ 역시 1회 충전으로 최대 90km 주행이 가능하다.

탈착이 편리한 사이드 배터리 장착 방식이라는 점, 핸들바에 USB 출력 포트가 장착되어 핸드폰 등 5V 전원의 주변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점, LCD 디스플레이는 총 8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스위치 유닛 플러스(+)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야간 주행을 위한 전용 라이트가 켜진다. ‘블랙’ 한 가지 색상의 팬텀 XC는 27.5 사이즈 바퀴에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험하지 않은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39만원, 무게는 22.4kg이다.

 

탑튜브가 없는 디자인 설계로 남녀노소 모두가 도심에서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삼천리자전거의 ‘시티형’ 전기자전거는 5종이 출시됐으며, 24인치, 20인치, 16인치 등 바퀴 사이즈가 다양하다.

 

팬텀 이콘 플러스

‘팬텀 이콘 플러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 60만원대 전기자전거의 출시로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를 선도한 ‘팬텀 이콘’의 후속작이다. 배터리 용량을 증대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80km까지 주행거리를 늘린 것이 특징이며,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250W BLDC 후륜 허브 모터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는 팬텀 이콘 플러스는 PAS/스로틀 겸용 방식으로 면허가 필요하다. 또한, PAS 4단계로 출력 조절이 가능한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으며, 디스플레이가 켜진 상태에서 마이너스(-)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스틸 프레임에 24인치 바퀴, 인덱스 7단 변속 시스템, V-브레이크로 구성된 팬텀 이콘 플러스는 안전성이 입증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적용됐으며, 시트포스트형 배터리 방식의 충전구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시트포스트 상단 쪽에 위치해 있다. ‘라이트 민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팬텀 이콘 플러스는 바구니, 짐받이, 팬더 등 생활 편의 기능은 기본으로 갖췄으며, 무게는 23.6kg, 권장소비자가격은 77만원이다.

 

팬텀 시티

바구니와 짐받이로 실용성과 수남 활용도를 높인 시티형 전기자전거 ‘팬텀 시티’는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에 24인치 바퀴, 시마노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구성됐으며, 스탠드를 거치했을 때 핸들바가 돌아가서 옆으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얼라인먼트 스프링을 다운튜브와 포크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PAS/스로틀 겸용 방식으로 면허가 필요한 팬텀 시티는 최대 토크 45N‧m, 350W 바팡 후륜 허브 모터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며, 안전성이 입증된 삼성 셀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적용되어 1회 충전으로 최대 90km 주행이 가능하다. LED 디스플레이는 총 8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스위치 유닛의 마이너스(-)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되며, 플러스(+)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야간 라이딩을 위한 전용 라이트가 켜진다. ‘다크 실버’와 ‘다크 블루 그린’ 2가지 색상의 팬텀 시티의 무게는 24.8k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39만원이다.

 

팬텀 어반

바구니와 짐받이를 적용하여 실용성이 증대된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 어반’은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에 20인치 바퀴,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시마노 7단 변속시스템,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시마노 썸시프트 레버 등으로 구성됐다.

350W 후륜 허브 모터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는 팬텀 어반은 안전성이 입증된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PAS 방식으로 면허가 불필요하고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시트포스트 일체형 배터리 충전구의 위치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시트포스트 상단 쪽으로 옮겼다. 총 11가지 기능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의 역삼각형(▼)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팬텀 어반의 무게는 20.8k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94만원이다.

 

팬텀 베스티아

주야간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대형 헤드라이트와 덮개 바구니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팬텀 베스티아’는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에 16인치 5스포크 매그 휠, 드럼/서보 브레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350W 경량 BLDC 후륜 허브 인휠 모터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는 팬텀 베스티아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5km 주행이 가능하며, PAS/스로틀 겸용 방식으로 면허가 필요하다. 또한, 도난 방지를 위한 잠금 기능이 뒷바퀴에 적용됐으며, 동승자 탑승과 편의성을 고려한 보조 안장과 보조 발판이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단, 보조 안장의 최대하중은 22kg이다. ‘블랙’과 ‘아이보리’ 2가지 색상의 팬텀 베스티아의 무게는 27k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79만원이다.

 

그리니티

스로틀 전용 방식을 찾는 소비자에게 추천할만 시티형 전기자전거 ‘그리니티’는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에 24인치 바퀴,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시마노 썸시프트 7단 변속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그리니티는 강도 높은 전기자전거 전용 림으로 주행 안정성을 높였으며, 스탠드를 거치했을 때 핸들바가 돌아가서 옆으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얼라인먼트 스프링을 다운튜브와 포크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50W 바팡 후륜 허브 모터는 최대 토크 45N‧m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며, 안전성이 입증된 삼성 셀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45km를 주행할 수 있다. 스로틀 전용이기 때문에 면허가 필요한 그리니티는 ‘화이트’와 ‘다크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무게는 25.6kg, 권장소비자가격은 139만원이다.

 

E-로드스타

많은 짐을 싣고 이동이 가능한 삼륜 전기자전거 ‘E-로드스타’는 스틸 프레임에 앞바퀴는 20인치 사이즈에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뒷바퀴는 16인치 사이즈에 롤러 브레이크로 구성됐다. 또한, 시마노 레보시프트 내장 3단 변속시스템으로 변속이 쉽다.

PAS/겸용 스로틀 방식으로 면허가 필요한 E-로드스타는 350W의 바팡 전륜 허브 모터가 최대 토크 45N‧m로 앞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며, 안전성이 입증된 삼성 SDI 셀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천으로 최대 75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한 주행을 위한 3단계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0km/h이지만 페달링 시 그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스로틀 레버 일체형 LCD 디스플레이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마이너스(-)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블랙’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E-로드스타의 무게는 39k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45만원이다. 

 

E-탠덤

공원이나 관광지에서 대여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된 2인승 전기자전거 ‘E-탠덤’은 스틸 프레임에 24인치 바퀴, 시마노 썸시프트 7단 변속시스템, 기계식 브레이크로 구성됐다.

PAS 전용 방식으로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한 E-탠덤은 350W 바팡 후륜 허브 모터가 최대 토크 45N‧m로 뒤에서 페달링을 지원하며, 안전성이 입증된 대용량의 삼성 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PAS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LED 디스플레이의 마이너스(-)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게 모터가 작동되는 도보 기능이 지원된다. ‘민트’와 ‘레드’ 2가지 색상의 E-탠덤의 무게 34k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39만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자전거를 잘 만드는 회사가 전기자전거도 잘 만든다는 생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출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전기자전거가 대중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를 부담 없이 즐겨 전기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자전거는 뭐니 뭐니 해도 체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만 13세 이상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전기자전거는 비싼 가격, 도난의 위험, 배터리의 용량, 무거운 무게 등 단점도 많다. 여기에 단점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처럼 장르적으로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러한 전기자전거의 여러 단점을 보완하여 ‘팬텀’이라는 이름으로 전기자전거 브랜딩을 강화하며, 15종의 팬텀 라인업을 구축했다. 전기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이제는 취향과 필요에 따라 고르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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