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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전기스쿠터 EM-1,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강자를 꿈꾸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1.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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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의 전기 라인업에 추가될 신모델 EM-1이 출격을 앞두고 막판 준비에 한창이다. 그동안 전기라인업을 이끌던 재피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EM-1은 앞으로 대림오토바이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중요한 모델이다. 

대림오토바이의 새로운 전기스쿠터 EM-1이 출시를 앞두고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 공략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대림오토바이는 정부보조금 대상모델로 지정되어 전기이륜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모델이 된 전기스쿠터 재피로 내연기관에 이어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재피는 일반 소비자 이외에도 맥도날드나 도미노피자 등의 요식업 프렌차이즈 업체와 배달전문 프렌차이즈 업체 등에 단체 납품 되면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EM-1은 그동안 재피가 책임져왔던 전기이륜차 라인업의 대표모델 역할을 이어받아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우선 대림오토바이 전기이륜차의 기존 대표모델인 재피와 비교했을 때 약 40%의 출력 향상으로 최대 4.9Kw, 내연기관 엔진과 비교해보면 대략 100cc급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 같은 출력의 향상으로 언덕길이나 불규칙한 노면 등의 주행은 물론이고 순간적인 힘이 부족해 라이더가 도로의 흐름에 방해될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최고 속도 역시 78.4km/h로 도심 주행이나 근거리 이동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전기스쿠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회 충전시 주행가능 거리는 CVS40모드로 주행 시 69.1Km이며 40km/h 정속 주행 시 101km까지 주행이 가능해 기존의 재피와 비교했을 때도 약 16% 이상 향상되었다. 또한 충전 역시 방식이 개선돼 기존 재피가 별도의 충전기를 휴대해야 충전을 할 수 있었던 단점을 보완해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를 내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키를 기본으로 채택해 고급화 옵션을 기본 장착했다. 

745mm의 낮은 시트와 안정적인 밸런스, 부드러운 주행감각은 초보라이더들이나 여성라이더들까지 쉽고 편하게 라이딩이 가능하며 고속주행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난 주행감각을 뽐낸다. 대림오토바이 측은 EM-1은 대림스피드트랙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 주행에서 내연기관 못지않은 주행성능을 보여줘 주행 테스트에 참가한 라이더들을 놀라게 했으며 기존 대표 모델인 재피와 비교했을 때 한 단계 윗 등급의 성능을 기대해도 좋다는 설명을 전했다. 대림오토바이는 기존의 베스트셀러 모델 재피와 함께 EM-1으로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내수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이동하는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 전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하는 시장에서도 점유율 1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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