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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게 최적화된 ‘삼바몰 프리미엄 배송‧픽업 서비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1.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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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엠지)세대가 2020년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 관련 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Z세대에게 최적화된 ‘삼바몰의 프리미엄 배송 및 픽업 서비스’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삼바몰의 프리미엄 배송 및 픽업 서비스는 삼천리자전거가 지난 2018년 3월부터 국내 자전거 업계 최초로 시행해 오고 있는 배송 서비스로, 온라인으로 자전거를 구매하면 오프라인으로 직접 배송해주는 O2O(Online to Off line) 서비스를 말한다. 삼천리자전거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삼바몰(www.sambamall.com)에서 자전거를 주문하면 고객의 집 앞이나 고객이 선택한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에서 전문가가 직접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프리미엄 배송 및 픽업서비스가 불가한 일부 지역은 완조립 택배서비스로 배송된다.

삼바몰 프리미엄 배송은 고객이 배송받을 삼천리자전거 대리점과 시간을 선택하면 전문 미캐닉이 고객의 집 앞까지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로, 고객이 미캐닉에게 직접 자전거에 대한 설명과 피팅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배송의 방법과 절차는 삼바몰에서 자전거를 선택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집에서 가까운 대리점을 선택한 후 배송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고른다. 선택한 대리점에 제품이 도착하면 고객은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집에서 자전거를 받고 피팅 서비스까지 받으면 프리미엄 배송이 완료된다.

삼바몰 픽업 서비스는 방문할 삼천리자전거 대리점과 시간대를 선택한 후, 해당 픽업 시간대에 대리점에 방문하여 주문한 제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고객이 전문 미캐닉에게 직접 설명과 피팅을 받을 수 있다. 픽업 서비스의 방법과 절차 역시 삼바몰에서 자전거를 선택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가까운 대리점을 선택한 후 배송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골라야 한다. 선택한 대리점에 제품이 도착하면 고객은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대리점에 방문하여 피팅 서비스를 받고 자전거를 수령하면 픽업 서비스가 완료된다.

삼바몰의 배송 스케줄은 주문시간 기준(주문 마감 오전 9시)으로 48시간 이후부터 배송 및 픽업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요일 오전 9시 이전에 주문하면 목요일 오후부터 수령이 가능하며, 화요일 오전 9시 이후에 주문하면 금요일 오후부터 수령이 가능하다. 배송 시간은 경우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으며, 제품이 대리점에 일찍 도착하는 경우에는 전문 미캐닉이 유선으로 연락할 수 있다.

온라인 자전거 구매의 큰 고민인 대리점 A/S(애프터서비스)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자전거 튜브 펑크 시 무료로 교체할 수 있는 튜브 교환 쿠폰과 2년 동안 무상으로 정기점검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자전거 구매 고객에게 제공된다. 또한, 삼바몰에서 자전거를 구매하면 구매금액별로 자물쇠, 후미등, 펌프, 물통케이지, 체인오일 등 2종에서 5종의 자전거 용품이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한편, 2020년에는 자동차, 자전거 등 모빌리티 업계의 ‘라스트핏 이코노미(Last Fit Economy)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스트마일’과 ‘이코노미’의 합성어인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유통업계에서 고객이 서비스나 제품을 접하는 마지막 순간의 만족을 최적화하려는 근거리 경제를 뜻하는 용어로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명명한 2020년 소비 키워드 중 하나다.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1인용으로 더 축소되고 있는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성과 주관적 만족이 중요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등장으로 모빌리티 업계에도 라스트핏 이코노미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며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이 서비스를 받는 마지막 순간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체들은 관련 마케팅이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4년생)와 Z세대(1995년~2004년생)를 아우르는 세대로, 2016년 통계청이 제시한 ‘2019년 세대별 인구 분포 전망’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22.2%, Z세대는 21.7%의 국내 인구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모바일을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18년 출간한 <트랜드 MZ 2019>에 따르면, MZ세대의 트렌드가 사회 주류 트렌드로 진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년 내외로 보고 있다.

모빌리티 업계는 2020년 편의성을 중시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제품 수령의 순간까지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거나, 마지막 이동 순간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제품 자체의 성능을 넘어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하는 마지막 순간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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