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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연계 혁신성장 쇼케이스 참가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11.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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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가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중 개최되는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해 대한민국 이륜차 시장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KOR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이 주관하는 행사로 규모와 의미, 그리고 관심도에서 매우 중요하게 평가받는다. 이를 뒷받침하듯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의 중요 인사들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국내외 다양한 매체들도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한-아세안의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으로 1967년 8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10개국이 참가하여 창립되었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은 1989년 아세안과 대화관계 수립 후 2009년 한-아세안 FTA 완결 하였으며, 신 남방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주요 핵심파트너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2009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10개국 정상, 기업 CEO, 언론인 등이 참석하여 정상회의, 양자회담, CEO Summit, 문화행사 등의 주요행사와 더불어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 K-POP 비즈니스 Summit, 한-아세안 공공행정 혁신 전시회 등의 부대행사로 이루어져 진행됐다.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혁신성장 쇼케이스, 인베스트 아세안, MDB 프로젝트 플라자 3개의 주제로 행사가 구성되어 있으며,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는 5개 혁신 산업 분야별 특별 전시로 미래 먹거리 관, 미래 환경・에너지 관, 스마트 라이프 관, 미래 모빌리티 관, 스마트 팩토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이중 전기차, 수소차, 전기자동차 충전기, 전기오토바이, 전기버스, 전기툭툭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들이 전시된 미래 모빌리티 관에 부스를 차리고 제품을 특별 전시하며 국내 모빌리티 선도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이륜차 제조사로서 이 같은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전기라는 새로운 시장의 패러다임에 맞춰 변화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것일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대림오토바이는 전기오토바이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혁신성장 쇼케이스 미래 모빌리티 관에 참가하여 재피, EM-1을 전시해 미래 전기오토바이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재피는 대림오토바이 전기스쿠터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2019년 정부지원금 대상모델로 지정되어 일반 라이더들 뿐만 아니라 배달전문 프렌차이즈 등에 대량으로 납품 되는 등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EM-1은 대림오토바이가 2020년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에 맞춰 오랜시간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로 재피보다 한 단계 상위의 고급형 모델이다. EM-1는 내연기관 100cc급 수준의 출력을 발휘하며 최고출력은 4.9Kw(7마력)으로 재피의 최대 출력인 3.6kW(5마력) 대비 40%가량 높다. 약 30도 경사의 언덕을 오를 수 있고, 최고 속도는 78.4Km/h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70km 정도로 재피 대비 약 16% 증가된 거리를 달릴 수 있다. 40km/h 정속 주행 시에는 101km까지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가졌다. EM-1에는 재피플러스에 들어가 있는 통신모듈이 기본적으로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해 스쿠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대림오토바이의 전시모델들을 관심 있게 관람했다. 대림오토바이 관계자들은 정무수석 등 제품에 관심이 있는 정부인사들의 질문에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대림오토바이의 전기 이륜차 제품들은 높은 관심도를 보여 친환경 전기이륜차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림오토바이 관계자는 이번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함으로서 국내 이륜차 산업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 이륜차 산업의 리더 역할로 전기오토바이 분야에서 표준이 되는 기준을 만들어 다 같이 상생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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