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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타보고 느끼는 LMW, 야마하 나이켄 시승회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11.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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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모터사이클이 혁신성을 내세우며 출시한 대형 LMW(기울어지는 멀티 휠) 모터사이클인 나이켄. 하지만 아직 실물조차 구경해보지 못한 고객이 많다는 이야기에 수입사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시승회를 기획하고 나섰다. 

2019년 11월 9일 (토) 경북 구미 야마하 공식 판매점에서 LMW의 기술력을 경험 해볼 수 있는 나이켄 시승회가 열렸다. 나이켄은 야마하의 삼륜 850cc 모터사이클로 현존하는 가장 진보한 삼륜 모터사이클이다.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기존의 이륜차와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이질감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들의 관념을 깨기 위함이 담겨 있으며, 둔하거나 날렵하지 못할 것이라는 인식을 깨어주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시승 방법은 현장 방문으로 진행 되었으며, '2종 소형' 면허증을 소지하고, 2년 이상의 대배기량 모터사이클을 주행해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를 모두 없애버렸다.

야마하 관계자는 “점점 변해가고 있는 모터사이클의 시장 속에서 반드시 이륜이어야만 모터사이클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고, 특히 아직 차량의 실물조차 구경하지 못한 고객이 많은 남부지역에 이러한 행사의 장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나이켄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총 48명의 고객이 나이켄 시승에 참여하였으며 참가자 모두에게는 '야마하 버프'가 증정되었다. 시승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이제껏 가지고 있던 관념이 깨지며 너무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어 즐겁다”고 했으며 특히 나이켄의 기술력에 관심이 많던 고객 중에는 파주에서 구미까지 3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려와서 참가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들이 시승 체험 후 감탄하는 부분은 역시 안정적인 코너링 이었으며 편안한 라이딩과 고속에서의 불안감이 없어지는 점 등을 소감으로 이야기 했다. 

이 날 시승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야마하 나이켄 시승회는 구미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 좋은 라이딩 코스를 지정하여 내년 행사에도 계획이 있다고 하니 한번쯤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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