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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의 유럽 프리미엄 감성 르노 클리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10.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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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1,400만 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 클리오는 프랑스 감성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소형차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사양으로 소형차임에도 프리미엄 수입차 감성을 가득 담았다. 클리오의 프리미엄 감성은 관능적이고 사랑스러운 르노 특유의 디자인에서 출발한다. 클리오는 르노 그룹의 여섯 가지 디자인 테마 중 첫 번째, ‘사랑’을 모티브로 한다. 매혹적인 곡선을 최대한 살린 외관 디자인은 정교한 차체 밸런스에 르노의 ‘따뜻함’, ‘감각적’, ‘심플’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스포티한 쿠페를 떠오르게 하는 넓게 바닥에 밀착한 듯한 자세는 르노만의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한 곡선을 살린 볼륨감으로 열정과 관능미를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여기에 르노 디자인의 시그니처인 C자형 주간주행등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고,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 다른 수입 소형차에서는 흔치 않은 고급 사양까지 더했다.

클리오는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도 동급 차량에서 보기 힘든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갖췄다. 새틴 크롭과 글로시 블랙, 벨벳 등의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했고, 벨벳 소재로 구성된 세미 버킷 타입의 1열 시트를 적용해 편안한 승차감과 일체감을 제공한다. 또한 2열 등받이는 6:4로 폴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1,146L까지 확장된다.

아름다운 디자인이 클리오의 첫 인상을 책임졌다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은 클리오의 숨겨진 진짜 매력을 보여준다. 고급 수입차 등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감성을 클리오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때문. 클리오가 국내 소형차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다. 먼저,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과 전자식 브레이크 컨트롤(EBD-ABS/BAS 내장)을 통해 주행 중 위급한 상황을 경고하고 차량 및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사로에서 정차 후 다시 출발할 때 차량이 뒤로 밀리는 상황을 방지하는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SA), 회전 시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안개등이 점등되는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도 탑재됐다.

또한 일부 수입차와 고급차에 적용되는 EZ 파킹(Parking) 시스템을 적용해, 후방카메라를 통한 탑 뷰(Top view)로 주차 시 안전과 편의성도 확보했다. 전/후방 센서는 주변의 물체를 감지해 경보음으로 알려주어 사각지대를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하고 안전한 주차를 유도한다. 더불어 전용 HUD(Head Up Display,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 선택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면서 클리오만의 소형차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미 르노삼성 SM6에 탑재된 바 있는 HUD는 운전자 대시보드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거치하여 운전 중 시야 분산을 최소화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특히 차량에 적용된 T맵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길안내 정보, 안전운전 정보, 정보 알림 등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클리오의 ADAS에는 ‘차선이탈 경보(LDW, Lane Departure Warning)’, ‘전방추돌 경보(FCW, Forward Collision Warning)’, ‘차간거리 경보(DW, Distance Warning)’, ‘앞차 출발 알림(FVSA, Forward Vehicle Start Alarm)’ 등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되어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전방추돌 경보 기능(FCW)은 10km/h 이상의 속도에서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며, 차선이탈 경고 기능(LDW)은 50km/h 이상의 속도에서 차량이 주행 차로를 벗어날 경우 작동한다. 차간거리 경보(DW)는 3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 중 차량 근접 시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앞차 출발 알림(FVSA)은 전방 차량이 출발 후 3m 이상 멀어질 경우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클리오에 탑재된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경쟁 차종에는 없는, 동급 최초로 탑재된 사양이다. 음역별로 세분화된 6개의 스피커와 1개의 서브우퍼로 차량 내부 어디서든 다채롭고 풍부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전세계에서 1400만대 넘게 판매된 르노 클리오는 유럽형 소형차의 정수를 모여주는 모델”이라며, “소형차지만 유럽 프리미엄 감성을 듬뿍 담은 클리오를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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