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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189g 초경량 최신형 헬멧 ‘제네시스’ 공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9.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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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헬멧 100년 역사를 쓰고 있는 벨기에 브랜드 레이저(Lazer)가 초경량의 최신형 헬멧 ‘제네시스(Genesis)’를 지난 9월 28일 공개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G1’으로 불리는 제네시스는 CE 규격의 넌밉스(non-MIPS) 버전 S 사이즈를 기준으로 189g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이면서도, 헬멧으로써의 충분한 보호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독창적인 통풍 채널로 무더운 날씨의 라이딩에서도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무게를 줄이거나 편안함을 높이기 위해 레이스 및 컴포트 패딩 세트가 포함됐다.

제네시스는 모든 주요 표준인증(CE, CPSC, AS, KC 등)으로 제공되며, 다방향 충격보호 시스템인 밉스(MIPS)가 적용된 헬멧과 넌밉스 버전의 헬멧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특히, 특허를 받은 레이저의 어드밴스드 롤시스 시스템(Advanced Rollsys System®)은 초경량 버전이면서 360도로 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조절식 헤드 바스켓의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에어로쉘(Aeroshell)은 제네시스를 더욱 공기역학적인 에어로 헬멧으로 변신시킬 수 있으며, 에어로쉘을 결합한 제네시스는 추운 날씨 조건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할 수 있다.

레이저 관계자는 “헬멧의 최대 성능은 머리에 딱 맞아떨어질 때나 어떠한 불편함 없이 편안할 때 발휘하게 된다”며 “레이저 제네시스 헬멧은 가벼운데다 공기역학적이기 때문에 평지, 산, 흙길, 맑은 날 또는 우천이라 할지라도 라이더가 최대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라이딩에 집중하고, 페달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최상의 성능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제네시스는 너무 가벼워서 라이더가 머리 위에 헬멧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레이저의 최신형 제네시스 헬멧은 지난 9월 28일 영국 요크셔(Yorkshire)에서 펼쳐진 UCI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윰보 비스마(Jumbo Visma), 팀 선웹(Team Sunweb), 코렌돈-서커스(Corendon-Circus)와 같은 UCI 월드투어 팀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첫 선을 보였다. 또한, 지난 9월 28일부터 가상현실을 통한 라이딩 프로그램인 즈위프트(ZWIFT)에서도 제네시스 헬멧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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