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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 XQ2.3 바이커스 클럽 가을맞이 합동투어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9.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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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가 자사 모델을 주축으로 한 온라인 동호회 대림 & XQ2.3 바이커스 클럽과 함께 가을맞이 합동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동호회를 중심으로 준비 및 진행이 되었으나 대림오토바이가 물심양면으로 투어를 지원하고 참가자들의 출발부터 귀환까지 함께하며 자사 모델을 타고 있는 라이더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투어에는 대략 50여명의 라이더들이 함께해 충북 속리산까지의 코스를 달리며 가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실 이번 투어는 출발 당일 전까지도 강수 가능성이 높은 일기예보 때문에 취소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일 년에 한 번 있는 합동투어인데 일정이 미뤄지면 결국 취소될 가능성도 있어 기존 일정대로 강행하자는 참가자들의 동의하에 진행되었다. 비가 오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준비부터 진행 까지 신경 쓸 것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참가자 전원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복귀해 2019년 합동투어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투어는 대림오토바이 모델을 타는 라이더들이 주축이 되어 준비되고 진행됐지만 타사의 다른 모델을 타는 사람들 역시도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다. 또한 속리산이라는 집결지의 선정도 각 지역 사람들이 모이기 쉽고 평균적으로 비슷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고려해 결정됐다. 각 지역 라이더들끼리 모여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하는 등 좀 더 다양한 라이더들이 투어에 참석할 수 있도록 참가 자격을 완화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지인 충북 속리산으로 모였지만 가장 많은 라이더들이 중간 기점이었던 경기도 이천에서 모여 함께 이동했다. 오랜만에 만난 라이더들은 서로간의 안부를 물으며 투어를 진행했고 코스 중간 비를 만나 고생도 했지만 사전에 준비한 우비와 다양한 방수 아이템들을 활용해 안전하게 라이딩에 임했다. 덕분에 작은 사고하나 일어나지 않았고 모두들 안전하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다.

속리산에 도착한 투어 참석 인원들은 점심 식사 후 주최 측이 준비한 다양한 게임과 함께 대림오토바이가 준비한 신 모델 엠보이(M-BOY)의 소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비가 오는 날씨 때문에 복귀 일정이 조금 앞당겨져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 모두들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각자 목적지로 해산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가한 대림오토바이 담당자는 앞으로도 대림오토바이가 주축이 되는 동호회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합동투어에 도움을 줄 것이라 전했으며 동호회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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