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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보는 이탈리안 모터사이클, 두카티 ‘파니니 데이’ 이벤트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8.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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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서울 천호대로에 위치한 두카티 서울점에서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위한 이벤트 ‘파니니 데이’를 열었다. 이 이벤트는 지난 5월부터 이어져 왔으며 매월 1회 진행해 왔다. 모터사이클을 타고 매장을 방문하는 라이더에게 무료로 파니니와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호응이 높다. 파니니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시원한 음료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니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로서 기분좋아지는 이벤트다.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아침 일찍 주말을 맞아 양평-강원도 방면으로 투어링을 떠나는 라이더에게 흡족한 이벤트다. 두카티 서울점은 위치상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경로에 위치해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오느라 끼니를 미처 챙기지 못한 라이더들에게 아주 좋은 1차 집결지가 되는 것이다.

두카티 서울점은 건물 앞마당을 행사장으로 전환해 한 켠에 모터사이클을 주차하고 차양막 아래 쾌적하게 시원한 음료와 파니니, 미트볼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무상으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의미 있게도 이 이벤트는 두카티 서울점에서 진행되지만 항상 모든 브랜드의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들에게 구분없이 제공되는 서비스라는 점이 흥미롭다. 애초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벤트 홍보를 할 때 에도 이미 브랜드나 기종에 상관없이 라이더라면 모두 환영한다고 공표했다.

그래서인지 행사장 주차장에는 두카티보다 오히려 다른 브랜드의 모터사이클이 더 많이 보일만큼 전 브랜드 라이더에게 고루 인기가 많았다. 이날 날씨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라이더들이 찾는 데는 이같이 차별없는 서비스가 큰 몫을 했다.  

한편 무상 제공된 파니니와 함께 든든한 식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시승차를 직접 운행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끽하기도 했다. 시승차량은 최신 인기 차량인 디아벨 1260이나 멀티스트라다 1260, 파니갈레 V4 등 두카티의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연결한 것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시승차를 운행해보고 의견을 나누고 ‘다른 모델도 더 타봐야겠다’는 식의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두카티 코리아 강민성 영업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들이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경험해볼 수 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파니니 데이’ 또한 그러한 기획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투어 출발 경로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서 서울에 거주하는 많은 라이더들이 모였다 출발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또 “월 1회 개최하는 파니니 데이는 이변이 없는 한 올해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라이더들이 불편함 없이 이탈리안 샌드위치인 파니니와 음료를 즐기며 시승차로 준비된 다양한 두카티 모터사이클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월 1회, 토요일 오전 7부터 오전 11시까지 이른 오전 시간에 진행되는 파니니 데이는 많은 라이더들에게 큰 성원을 얻고 있다. 주말 아침,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쯤 두카티 서울점에 들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맛있는 파니니와 함께 음료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두카티 모터사이클 시승체험과 함께 이탈리안 정취를 슬쩍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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