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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재피 서포터즈 1기 활동 완료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7.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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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가 자사의 전기스쿠터 재피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피 서포터즈 1기의 활동이 완료됐다. 재피서포터즈는 흔히 체험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방식의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제품을 무료로 받고 체험해 보면서 경험한 내용을 콘텐츠로 만드는 기존의 체험단과는 달리 제품을 본인이 직접 구입해 활동하는 것으로 활동에 따라 추가적인 혜택을 누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자체의 정부보조금 지원방식 일정의 공고가 모두 제각각이어서 서포터즈 1기로 선정된 사람들의 활동시작 시점은 조금씩 달랐지만 시작시점과 상관없이 총 5개월간 재피를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각자 자신의 SNS에 올려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지원한 사람들을 선정했기 때문에 사는 곳이 조금씩 다르고 종사하는 직업들이 모두 달라서 덕분에 조금씩 다른 내용들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전기스쿠터 시장이 빠르게 활성화 되고 있지만 아직 일반 내연기관 모터사이클과 비교했을 때 경험해 본 사람들보다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고 당연히 관련된 콘텐트가 많이 부족해 일반 소비자들로 하여금 전기스쿠터는 생소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대림오토바이는 이런 시장의 특성을 이용해 기존의 체험단 방식을 활용한 마케팅 방식으로 재피 서포터즈를 모집해 진행했으며 총 5개월간 다양한 인원들이 재피를 직접 체험해보고 그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스쿠터 재피의 특성과 장점을 알리는데 힘썼다.

일반인들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풍성해진 콘텐츠

재피 서포터즈 1기의 활동 전에는 온라인에 재피와 관련된 콘텐츠들 중 매체들의 뉴스와 전문매체들의 시승기 등이 주를 이루었으나 활동 이후에는 다양한 일반 라이더들의 콘텐츠들이 부쩍 늘어나 재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포터즈들을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들은 매체들의 기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이자 평범한 라이더들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것들이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문지 기자들이 만들어낸 시승기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에 전문성은 좀 떨어지더라도 일반 소비자들이 보고 구입과 관련된 참고자료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리고 서포터즈들의 라이딩 경력이나 모터사이클에 대한 이해도가 모두 제각각이라 다양한 수준의 콘텐츠들이 만들어졌다는 것도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결과다.

재피서포터즈 1기의 활동을 무사히 마친 대림오토바이는 기존 재피에 통신 기능을 더한 재피 플러스를 발표하며 서포터즈 2기 진행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오토바이의 담당자는 특히 재피플러스에는 기존 재피에 통신 등 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전기스쿠터에 익숙하지 않은 더 많은 소비자들과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KSRC 1전에서 전시된 바 있는 대림오토바이의 재피플러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라인업의 메인 모델로 하반기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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