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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RC 2전, 팀 스즈키 선수들 GSX-R과 함께 시상대 휩쓸어
  • 글 편집부 사진제공 스즈키코리아
  • 승인 2019.06.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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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지난 6월 9일 전남 영암 국제 경기장에서 펼쳐진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쉽(이하 KRRC) 2전 KSB1000 클래스에서 스즈키 라이더들의 독주가 펼쳐친 가운데 1위부터 3위까지 시상대를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전날 예선부터 송규한(#27, GSX-R1000) 선수를 필두로 김중원(#52, GSX-R1000R), 백민석(#88, GSX-R1000R) 선수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결승 시작 전 이를 진정시키듯 많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다소 소강 상태에 접어들지 않을까 우려되었지만, 보란 듯이 예상을 뒤엎고 굵은 빗방울을 가로지르는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이어지면서 현장관중과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최종결과는 지난 KSB1000 클래스 1전에서 2위를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한 팀 스즈키 SLR-TAICHI 김중원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위로는 김중원 선수와 함께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저력을 보여준 백민석 선수가 1.125 차이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레이스 초반부터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벌였던 송규한 선수는 크래쉬 되었음에도 끝까지 완주하며 3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SS600 클래스에서는 올 시즌부터 카가야마 팀의 레이스 머신을 도입하며 화재를 모았던 팀 스즈키 SLR-TAICHI 조현(#30, GSX-R600) 선수까지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즈키의 머신이 경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날이었다.

현재까지 펼쳐진 챔피언쉽 포인트 1~3위를 모두 스즈키 라이더들이 차지하면서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시즌은 더욱 불이 붙을 전망이다. 이 기세를 이어갈 다음 3전은 7월 7일 영암 F1 국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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