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6 금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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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팬들을 위한 복합공간, 포르쉐 청담 스튜디오

고급 명품들이 가득한 청담동 도산대로에, 새로운 자동차 복합공간 - 포르쉐 스튜디오가 들어섰다. 전 세계 8번째로 한국에 열린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이 18일, 언론을 대상으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고가의 럭셔리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시장에, 포르쉐 역시 전용 헤리티지 공간을 열게 된 것이다.

포르쉐 스튜디오는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오픈했다.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인사말에서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한국 시장에 포르쉐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키르쉬 대표는 ‘포르쉐 스튜디오가 포르쉐의 미래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판매 방식’이라며, ‘서울 강남(청담동)은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곳으로 무척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포르쉐 스튜디오는 기존의 포르쉐 고객부터, 팬들까지 구매 부담없이 편안히 차량을 만나보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포르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는 차량 판매를 위한 세일즈 매니저와, 차량 정보를 설명해주고 스튜디오를 안내하는 포르쉐 프로, 스튜디오 호스트, 디지털 전문가들이 상주한다. 2층에는 포르쉐를 구매할 때 어떤 차량을 구매할지 결정을 돕는 포르쉐 프로가 함께하며 차량 종류, 내외장 색상, 가죽의 종류, 휠과 변속 레버 종류 등을 선택해 나만의 포르쉐를 고르는 데 도움을 주는 샘플이 전시되어있다.

중앙에는 차량의 1/8 크기의 클레이 모델과 QR코드를 이용한 증강현실로 차량의 색상, 내장등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한켠에는 세일즈 매니저와 모니터를 보면서 옵션에 따른 차량 견적 확인이 가능하다.

1층은 포르쉐 브랜드 액세서리와 1/43크기의 다양한 스케일 프라모델들이 전시되어있다. 포르쉐 브랜드의 가방, 쿠션, 셔츠, 시계 뿐만 아니라 실제 911 GT3의 배기팁으로 만든 사운드바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2층과 1층에는 911 카레라 4S, 카이엔 등 포르쉐의 인기 차종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날 행사 때문에 전시가 되지 않았지만 1층 헤리티지 디지털 월 앞에는 포르쉐 클래식 차량을 전시한다. 또한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시스템출력 887마력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 918 스파이더도 전시되어 포르쉐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어당긴다. 포르쉐 스튜디오의 운영은 국내 딜러사인 SSCL(슈트르가르트스포츠카)에서 맡는다. 운영 관계자는 ‘포르쉐의 열정을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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