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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라이더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19 웨이크업 투어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2.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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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본격적인 2019 시즌 라이딩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2019 웨이크업 투어(Wake-Up Tour)’를 지난 2월 23일 토요일 전국 할리데이비슨 매장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봄이 오니 여기저기서 오프닝 투어 소식이 들려온다. 할리데이비슨은 크루저 전문 제조 브랜드이지만 단지 모터사이클 판매에 그치지 않고 라이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국 할리데이비슨 6개 지점에서 동시 개최
지난 2007년 첫 시작으로 매년 2월 꾸준히 진행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웨이크업 투어는,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한 해 동안 안전하게 모터사이클 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실시되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전통적인 고객 행사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심장으로 불리는 용인점을 비롯해, 원주점, 대구점, 강남점, 한남점, 일산점 이상 6개 지점이 동시에 실시된 이번 웨이크업 투어는, 각 지역 호그(H.O.G.™) 챕터와 클럽 및 개별 참가자 등 총 1,500명의 라이더들이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 라이딩 시즌 시작
이번 2019 웨이크업 투어는 약 100~200km의 라이딩 코스를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함께 달리는 투어 이외에도, 한 해 동안 무사히 모터사이클을 즐기자는 의미의 ‘안전기원제’, 다양한 상품과 함께하는 ‘OX 퀴즈’, 그리고 각 지역 맛집에서의 점심식사 등의 즐거움도 더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많은 라이더분들의 시즌 시작을 향한 간절한 마음 때문인지 2019 시즌의 첫 투어가 아주 포근한 날씨 속에서 무사히 개최되었다" 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투어 및 클럽파티, 가족 초청 행사 등 할리데이비슨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모터사이클을 차고에서 꺼내는 라이더들의 심정이 알만하다. 이날 모인 많은 라이더들의 표정은 마치 소풍 온 아이들처럼 밝게 빛났다. 마치 일상의 돌파구를 달려온 것 같은 표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자율적으로 진행됐고 라이더들은 오프닝 투어의 취지에 맞게 안전한 속도로 겨우내 잠들었던 기계를 깨우고 라이더 자신도 움츠렸던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 본격적인 시즌을 열었으니 이제 할리데이비슨을 거리에서 더욱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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