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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Mode On”! 몬스터 에너지 야마하 MotoGP 팀 발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2.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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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야마하 모토GP 팀(Monster Energy Yamaha MotoGP Team)이 2019년 그랑프리팀 결성을 선포했다. 이들은 “Beast Mode On”이라는 구호를 쓰며 레이싱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야마하 MotoGP팀은 메인스폰서였던 모비스타(Movistar)에서 에너지 드링크 회사인 몬스터 에너지로 파트너를 교체했다. 자카르타에서 발표한 몬스터 에너지 야마하 MotoGP 팀은 발렌티노 로시와 매버릭 비냘레스의 정예 멤버 구성으로 여전히 강력한 팀 파워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YZR-M1 GP 머신의 블랙 앤 블루 컬러 조화는 강인한 야마하 블루 컬러를 더욱 강조하는 새로운 리버리의 바탕이다. 특히 매버릭 비냘레스는 기존 번호 대신 새로운 12번 넘버를 달고 나와 2019년 시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모비스타 야마하 팀은 작년 2018년 시즌 간 고군분투했다. 2019년 시즌은 새로운 분위기를 이끌며 ‘epic'이라는 이름을 붙인 새 리버리와 함께 야마하 팀은 “Beast Mode On”이라는 구호로 경쟁 의지를 불태웠다.

노련한 우승 후보 발렌티노 로시는 “이번 겨울 테스트는 아주 중요하다. 야마하가 그동안 연구해 온 것을 모두 시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지난 시즌이 끝날 무렵에 성적이 좋아지긴 했지만, 더 큰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 테스트 작업에 바로 착수해야 한다.”

“몬스터 에너지가 올해 우리 팀에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 그들은 야마하와 나의 스폰서였기 때문에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다. 레이스에도 물론 같은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새 시즌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장이라고 M1에 올라타고 싶다. 그 어느 대처럼 기분이 좋고 결단력이 충분하다. 작년의 어려운 과정을 바탕으로 올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버릭 비냘레스도 덧붙였다. “우리는 새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자카르타에 왔다. 올해 팀 발표는 특별하다. 지난해에 비해 변화가 매우 많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팀 컬러와 화려한 리버리다.”

“머신을 보자마자 새 시즌을 시작한다는 설렘을 금할 수 없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완전하게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다.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 새로운 팀 컬러, 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라이더 넘버가 주어졌다. 이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멋지게 시즌을 시작하는 것 뿐이다.”

이어 “겨울철은 2019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여유를 가지고 반성하는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부분은 훈련으로 보강했기 때문에 다시 M1을 제대로 탈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난해 보다 더 힘찬 출발을 위해 준비를 마쳤다.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1차 레이스에 대비하면서 이 텐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야마하는 MotoGP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다. 많은 우승컵을 가져갔으며 작년의 설움을 올해 다 풀겠다는 의지가 불타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와의 스폰서쉽으로 새롭게 다져진 팀 분위기는 “Beast Mode On”! 이라는 그들의 외침처럼 유달리 강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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