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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 팩토리 커스텀 라인업의 시작, Thruxton TFC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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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터사이클 제조사 트라이엄프가 특별한 라인업을 추가했다. 바로 팩토리 커스텀이다. TFC라 불리는 이 새로운 라인업에는 트라이엄프 클래식 모터사이클의 상징인 카페레이서 Thruxton이 가장 먼저 들어서게 된다.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은 2019년도 라인업에 팩토리 커스텀 라인업을 추가해 우리를 놀라게 했다. 팩토리 커스텀 라인업의 첫 모델인 Thruxton TFC는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쳐 곧 소비자들의 주문을 기다릴 예정이다.

숨 멎게 하는 스타일링
고급스러운 카본 파이버 소재의 레이싱 버블 카울로 시작되는 앞부분은 이 팩토리 커스텀 모델이 단순한 드레스업 모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프론트 펜더, 시트 카울, 힐 가드와 배기 사일렌서는 물론, 빌렛 탑 트리플 클램프, 틴트 윈드스크린, 스티치 처리한 가죽 시트와 빌렛 오일 필터 캡까지, 특별한 가치를 만들기 위한 액세서리를 통해 원본 모델과 비교하기 어려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거기에 선명한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금색 줄무늬를 그려넣은 블랙 컬러 페인트는 Thruxton이 얼마나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찰한 결과다.

외관 뿐 아니라 성능도 업그레이드
더 가벼운 엔진 구셩 요소를 포함한 Thruxton TFC는 고압축 피스톤, 변경된 포트, 더 높은 프로파일 캠, Vance & Hines 사일렌서로 인해 9.8마력이 오른 105마력의 출력, 그리고 115Nm의 토크까지 챙겼다. 

엔진 내부의 변화는 기본, 카본 파이버 소재를 두른 차체 덕분에 전체 무게는 198kg으로 줄어들었다. 더불어 알루미늄 엔진 크래들 레일, 리어 머드가드의 제거 및 가벼운 배터리 장착으로 인한 경량화 효과도 있다.

높아진 핸들링 성능도 기대
모든 부분을 조절할 수 있는 올린즈 NIX30 포크는 원래의 쇼와 BFF에서 업그레이드 된 고급 사양 부품이며, 동시에 기본 장착된 조절식 올린즈 피기백 리어 쇽도 노면 추종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브레이크는 브렘보 M4.34 모노블록 캘리퍼를 사용했고, 라이딩 모드가 업데이트 되었으며 트랙션 컨트롤과 ABS도 마찬가지다. 기본 채용된 타이어는 메첼러 레이스텍 RR 제품으로 스포츠 라이딩 시 놀라운 노면 접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한정 사양 패키지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일지도 모른다. 이 팩토리 커스텀 모델은 단 750대만 제작되는 한정 생산품이다. 각 모터사이클에는 한정판 번호가 새겨질 것이다. 그리고 트라이엄프 대표이사의 서명이 들어간 인증서와 TFC 핸드오버 팩이 함께 증정된다. 또한 소유주에게 부수적으로 맞춤형 빌드 북과 TFC 라인업에만 주어지는 모터사이클 커버도 제공된다고 한다.

TFC 모델의 베이스가 된 Thruxton R을 이미 최고 성능의 카페레이서로 많은 이들이 입이 마르게 칭찬하고 있다. 거기에 트라이엄프 이미지가 주는 오리지널 클래식의 향취가 아마 그들을 더욱 만족시켰을 것이다. Thruxton TFC는 그것 말고도 더욱 특별한 것을 원하는 소수의 마니아들을 홀릴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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