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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재피로 상용시장 공략 본격화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1.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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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의 재피가 배달과 관련된 다양한 프랜차이즈에 납품되어 본격적인 전기스쿠터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제주 맥도날드에 재피가 납품되어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렌트, 리스시장에도 납품되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전기스쿠터로 배달을?

전기스쿠터가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전기스쿠터의 상용화에 대해 관심들이 많았다. 상용으로 사용되는 오토바이의 선택기준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유지비인데 전기스쿠터는 유지비가 기존 내연기관 스쿠터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스쿠터의 기계적인 성능이나 기술적인 품질이 확인되는데 까지 시간이 걸렸고 사후처리와 관련된 부분들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해 상용 시장에 활용되는데 걸림돌이 많았다.

특히 전기스쿠터는 기존 내연기관 스쿠터와는 달리 충전과 관련된 시간이 걸려 야간에 충전한 후 하루 종일 운행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 정도의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게다가 야간에 문제없이 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적인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기스쿠터를 상용으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했다. 하지만 대림오토바이의 재피는 정식으로 출시 이후 우려했던 다수의 문제점에 대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대상모델로서 구입하는 것에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상용시장에서도 재피를 선택하는 업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남으로써 상용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전기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실 사례로 증명하는 시장 가능성

최근 대림오토바이의 재피가 납품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와 렌트, 리스업체는 상용오토바이가 활약하고 있는 환경 중에 가장 험난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하루 종일 오토바이를 타고 언덕길이나 험로 등 험난한 도로를 비롯해 비나 눈 등의 궂은 날씨에도 주행을 해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 환경에서 선택된 모델이라면 성능, 기술력, 내구성, 사후처리 면에서 모두 만족할만한 평가를 받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림오토바이의 재피가 시장에 선보인 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상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은 전기스쿠터 재피의 시장에서의 평가가 매우 우수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증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재피를 찾는 전화들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는 현재 배달을 하는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기존의 내연기관 스쿠터에서 전기스쿠터로의 변경을 고민하고 있고 실제로 대림오토바이의 재피와 관련된 대량 납품과 관련된 문의 전화가 전국에서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용시장에서의 전기스쿠터 바람이 매우 뜨겁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2019년 사전예약 프로모션으로 2018년에 재피를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혜택을 부여해 전기스쿠터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2018년에 정부 보조금을 받는 모델 중 8월 재피 출시 이후 재피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기존 내연기관 오토바이 시장에 이어 전기스쿠터 시장에서도 국내 판매량 1위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2019년을 본격적인 전기오토바이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전기오토바이의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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