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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리포트 (12월 5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2.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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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12월 마지막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진흙의 지배자 매튜 반 더 포엘
 
 
12월 23일 일요일에 벨기에 나뮈르에서 열린 CX 월드컵 6차전에서 챔피언인 바우트 반 에이어트(Wout Van Aert)를 꺾고 매튜 반 더 포엘(Mathieu Van der Poel)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우트 반 에이어트는 시작과 동시에 페달을 놓치는 실수를 했고,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중간 그룹으로 밀렸으나 결국 선두그룹에 합류했지만 매튜 반 더 포엘은 다른 선수들이 막혀 있는 사이 어택을 감행했고 바우트 반 에이어트보다 1분 4초 빠른 1시간 3분 3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이클링 최후의 만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영국의 자전거 의류 제조사 오마주오벨로(Hommage au Velo)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그림을 선보였습니다. 스프린터와 GC 라이더, 시대적인 라이벌 관계 등을 감안해 선수들을 배치했고, 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그림도 그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더 이상 불안함에 떨지 않아도 돼!
 
 
카본 휠 성능이 좋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가격도 비싸고 혹시라도 깨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쉽게 구입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조비용이 있다 보니 금전적인 부담은 어쩔 수 없지만, 심리적인 부담은 한층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트렉에서 본트래거 카본 휠이 파손될 경우 구매 후 2년 동안은 무상 수리나 교체를, 2년 이후에도 대폭 할인된 가격의 리빌딩이나 교체 보증을 계속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프터마켓 판매 제품은 물론, 완성차에 장착된 카본 휠에도 적용된다고 하네요.
 
 
 
자전거는 못 사도 신발 정도는!
 
 
아디다스와 콜나고가 서로의 로고가 찍힌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영국의 신발 판매 사이트 사이즈?(https://www.size.co.uk/)에서 기획한 프로젝트 상품인데요, 콜나고 마스터 프레임 탑튜브와 다운튜브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아디다스 트림스타(Trimm Star)와 카만다(Kamanda) 모델 뒤꿈치 쪽에는 콜나고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105대만 생산되는 한정판 프레임도 탐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신발을 구입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겠죠? 12월 29일부터 사이즈?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선물보따리 없는 산타클로스?
 
 
전설적인 다운힐 레이서 스티브 피트는 피티스(Peaty’s)라는 브랜드로 튜브리스 밸브와 실런트, 오일과 세정제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피티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아무리 봐도 선물보따리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그 자전거를 선물로 주면 참 좋겠네요.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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