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수 17:42
상단여백
HOME 모터사이클 스페셜
야마하, World Technician Grand Prix 2018 개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1.27 09:50
  • 댓글 0

야마하 모터는 200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야마하 정비사 세계챔피언을 가리는 ‘World Technician Grand Prix'를 지난 10월 17일 야마하 하마마츠 본사에서 개최했다. 스포츠 모델 클래스에서는 캐나다 대표 브레드 하트, 커뮤터 클래스에서는 대만 대표 우 창웨이가 우승을 차지했다.

World Technician Grand Prix 2018(이하 WTGP 2018)은 야마하 독자적인 세계통일 기준인 정비사 교육 프로그램 ‘YTA’(야마하 테크니컬 아카데미)에 합격한 야마하 정비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경연대회로서, 2년마다 세계 챔피언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21개국(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19개국(지역) 21명의 정비사들이 야마하 본사에 집결해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고장 차량의 정확하고도 신속한 진단 작업과 수리 기술을 겨루는 ‘고장 진단 경기'와, 고객으로부터 점검 수리를 의뢰 받은 차량을 납차 할 때의 결과 설명과 순정부품, 안전운전 등의 어드바이스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능력을 겨루는 '고객 대응 경기' 등 2종목의 서비스 기술을 겨루고, 그 종합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주)한국모터트레이딩도 참전 준비를 위한 오브저버 참관

이 자리에는 가까운 장래에 한국대표를 선발해서 참전한다는 계획 아래에 (주)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대표와 관계자가 오브저버 자격으로 참관하여, 세계 수준의 정비사 기술력과 고객을 최고로 모시는 야마하 기업철학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김희철 대표는 "2년 후에 있을 WTGP에 참전한다는 계획 아래에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야마하 본사와 협의 중이다."라고 밝힘으로써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박철우 서비스 팀장은 "WTGP 참전을 위해서는 YTA 교육 이수가 필수 조건" 이며, 따라서 "전국 야마하 판매점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야마하는 WTGP를 통해 이륜차 정비사에게 높은 수준의 동기를 부여하고, 기술 연마에 더욱 정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야마하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이에게 애프터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이륜차 시장의 활성화, 이륜차 정비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