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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QC, 내년 중반 양산 시작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1.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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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모회사 다임러는 자회사인 도이치 아큐모티브를 통해 독일 카멘 지방에 두 번째 전기차용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첫 번째 공장은 이미 차량 및 에너지 저장 시설을 위해 20만 개 이상의 배터리 팩을 생산했다. 그러나 내년 봄 지어질 두 번째 배터리 팩 공장은 기존의 배터리팩과 달리 메르세데스-벤츠 EQC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배터리 팩 생산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다임러는 메르세데스-벤츠 EQC 외에도 2022년 말까지 130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보유할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독일 카멘츠 공장 외에도 중국과 미국, 태국 공장을 포함해 8개 공장에서 배터리 생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라인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2020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매틱은 현재 예비 사양이 공개된 상태다. 2개의 모터가 장착되어 300kW(402마력)의 시스템 최대출력을 내며 최고속도는 180km/h다. 배터리는 384셀 80kWh(48셀 모듈 2개, 72셀 모듈 4개) 용량으로 1회 충전으로 320km 이상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이는 현재 상용화 되어있는 전기차 모델 중 일정 수준 이상의 스펙으로 출시되면 전기차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진입에 과연 얼마만큼의 가속도가 붙을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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