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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만족하는 럭셔리 SUV, 링컨 에비에이터 ‘사운드 티저’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1.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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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에 필요한 것은 뛰어난 성능만이 아니다. 탑승자에 걸 맞는 우아한 디자인,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품격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미국을 대표하는 고급차 브랜드 링컨은 지난 봄 뉴욕 모터쇼에서 우아한 풀사이즈 럭셔리 SUV 링컨 에비에이터 콘셉트를 공개했다. 그리고 에비에이터 콘셉트는 이달 말 2018 LA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오감을 만족하는 럭셔리, 필요한 것은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다. 손에 닿는 모든 부위에 고급스러운 재료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했기 때문일까? 링컨이 말하는 럭셔리의 마무리는 최고급 마호가니목이나 나파 가죽이 아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링컨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연주자들이 악기를 다루며 화음을 만들어내고 있다. 교향악을 준비하는 듯하지만, 잘 들어보면 친숙한 느낌을 주는 소리가 반복된다. 최고의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링컨에게 있어선 새로운 정보가 있음을 알리거나, 위험을 알리는 경보음조차 단순히 삑삑대는 전자음이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자동차는 일상을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바꾼다. SUV의 명품을 완성하기 위한 메이커의 노력, 우리는 링컨 에비에이터를 통해 그 정점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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