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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칸 확장이 자유롭다! 폭스바겐 타록 픽업트럭 콘셉트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1.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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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트럭’이라 하면 투박한 일꾼의 이미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세련된 도시의 운전자들 사이에서도 픽업트럭에 대한 관심이 높다. 4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고 후방의 짐칸에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으니, 화물 운송 업무 뿐 아니라 캠핑이나 레져용 차량으로 사용하기에도 그만이다.

폭스바겐은 브라질 상파울로 국제 모터쇼에서 타록 콘셉트라는 픽업트럭을 선보였다. 폭스바겐의 다른 SUV와 마찬가지로 세련된 외관을 갖춘 픽업트럭으로 1.4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탑재했다. 콤팩트 SUV의 트럭 버전이니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쓸모가 많은 차를 꿈꿔왔다면 눈이 번쩍 뜨일만한 모델.

타록 콘셉트의 특징은 뛰어난 확장성의 베드(짐칸)다. 확장하기 전 베드의 길이는 1,206mm지만, 1,861mm까지 늘어난다. 베드 후방의 도어를 열어 길이를 늘인 것이 아니라 2열 시트를 접고 승객이 탑승하는 공간으로 화물 수납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독특하다. 물론 후방 도어까지 연다면 아주 긴 화물도 손쉽게 실어 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최대 148마력을 내며, 연료는 브라질 현지 사정에 맞게 에탄올 혹은 가솔과 에탄올을 혼합한 연료를 사용한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와 앞바퀴 굴림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타록은 비록 콘셉트 모델이지만, 폭스바겐은 이미 타록의 양산형 모델을 개발 중이다. 단, 타록 양산형 모델에는 2.0리터 디젤엔진을 비롯한 다른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며, 브라질 외 다른 국가에서의 판매가능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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