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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2018 경기환경전과 에코비히클쇼 참가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1.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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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가 2018 경기환경전과 에코비히클쇼에 참가해 자사 모델인 재피를 홍보하고 전기 스쿠터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재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승행사에 참가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2018 오토위크 행사와 함께 열린 2018 경기환경전은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해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 행사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친환경 에너지와 탈것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림오토바이는 자사의 전기라인업 제품들을 모두 전시하고 특히 에코비히클쇼에서 재피를 준비해 신청한 사람들이 정해진 코스에서 재피를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대림오토바이에게는 재피의 전시도 중요하지만 재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직도 전기스쿠터를 경험해 본 사람보다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전기를 이용하는 탈것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특성이나 장점 등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험이 가장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시켜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시승차의 운영과 장소, 그리고 안전과 관련된 요소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써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림오토바이는 경기환경전에서 재피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했으며 에코비히클쇼에서 예비고객들이 재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비히클쇼의 공간은 코엑스의 한 쪽 공간을 구조물을 이용해 실내 트랙처럼 만든 것으로 다수의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만약의 사고에 대비했다. 비록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소비자는 시승코스를 두 바퀴 도는 동안 전기스쿠터를 경험하고 장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홍보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경험이 필요한 시기

아직 친환경과 관련된 탈것은 일반 내연기관이 장착된 탈것들과 비교했을 때 보급률이 높지는 않지만 실제 관심도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자연을 중시하는 친환경 바람에 정부의 보조금제도가 부담을 덜어주고 잔고장도 적고 유지비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나 전기스쿠터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재피 같은 보조금의 대상인 일부 전기스쿠터 모델들은 구입을 위한 대기인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미 보조금이 모두 소진된 시도는 내년 보조금을 기다리는 사람들 또한 상당수 존재해 전기스쿠터의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조짐이다. 전기스쿠터의 장점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대림오토바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대림오토바이는 자사의 대표 전기스쿠터 모델인 재피를 가지고 친환경 혹은 전기와 관련된 박람회나 전시회 등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기스쿠터 재피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서는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재피의 정부보조금 모델 선정 이후에 전기스쿠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대림오토바이의 입장에서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이 경험시켜 재피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대림오토바이의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재피의 홍보와 판매는 순풍을 타고 있고 분위기도 좋으며 소비자들의 반응 또한 좋은 편이다. 대림오토바이의 이 같은 노력이 재피의 판매와 흥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또 전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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