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3.21 목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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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래거 S1 의류 - 차가운 바람에도 즐거운 라이딩을
 
아침저녁으로 제법 추워진 온도는 어느덧 패딩을 입을 수 있는 계절이 찾아왔음을 실감케 한다. 실제로 패딩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적잖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낮은 온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더라면 이맘때쯤 의류에 대한 고민을 가지게 된다. 라이딩은 바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면서 일반적인 온도보다 더 낮은 체감 온도를 느끼지만 막연히 따듯한 의류를 입으면 땀이 나서 젖고 오히려 체온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추워진 날씨에 라이더들은 일반적인 의류가 아닌 사이클링을 위한 전용 의류를 알아보게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브랜드는 높은 기능성을 요하면서 제작 단가가 한층 높아지는 동계 의류 개발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동계 의류 라인업이 없는 브랜드도 많으며 있다 하더라도 높은 가격과 알 수 없는 성능으로 당황케 한다.
 
 
이럴 때는 역시나 믿을만한 브랜드에서 믿을 만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옳은 선택이다. 본트래거는 여태껏 라이더의 신뢰를 저버린 적 없는 탁월한 성능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는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라이더를 위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벨로시스 라인업은 탁월한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동계 라인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많은 라이더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은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쾌적한 라이딩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벨로시스 S1 라인업을 소개해본다.
 
 
벨로시스 S1 소프트셸 사이클링 재킷 - 차가운 온도에 대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상체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각종 장기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인데, 상체 보온에 신경 쓰지 못한다면 결국 추위에 떨고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벨로시스 S1 소프트셸 사이클링 재킷은 0도 근처의 온도에서 상체를 보호해 주고 원활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재킷으로, 많은 라이더들이 선호하는 소프트셸 원단을 사용해 제작되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올라운드 사이클링 퍼포먼스를 고려한 피티드 컷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소프트셸 원단 자체에 37.5 능동 소자 기술을 적용했으며 덕분에 라이딩 중에 발생하는 열은 가두고 땀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재킷의 후면과 팔 하단에 적용된 프로필라 써멀 원단을 통해 효과적으로 수분을 배출한다. 덕분에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한껏 흘린 땀이 식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한 재킷 자체적으로 20,000mm 방수 성능과 18,000g/m2/24hr 통기 성능으로 악천후에도 라이더를 지켜줘 전천후 재킷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피가 커진 동계 용품들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의 뒷주머니가 3개 장착되었으며 2개의 히든 포켓이 지퍼로 보호되어 귀중품을 보관하기 적합하다. 또한 상반신 왼쪽에도 히든 포켓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보관하기도 용이하다. 전체적으로 반사 소재를 활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블랙, 바이퍼 레드, 비저빌리티 옐로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소비자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미라지 S1 소프트셸 여성용 재킷 - 0도 근처의 온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소프트셸 재킷으로 여성의 몸과 사이클링 퍼포먼스를 고려한 피티드 컷으로 제작되어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37.5 능동 소자 기술을 사용한 프로필라 소프트셸 원단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우수한 것은 물론 수분흡수력이 뛰어나며  20,000mm 방수 성능과 10,000/m2/24hr의 통기성으로 악천후에도 전천후 성능을 자랑한다.
 
 
등과 팔 하단에는 프로필라 써멀 원단을 사용해 라이딩 도중 흘리는 땀과 수분을 원활하게 배출해줘 재킷 내부의 편안함과 건조함을 유지해주며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원활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3개의 뒷주머니와 함께 2개의 지퍼가 달린 히든 포켓이 준비되어 다양한 용품들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으며 왼쪽 어깨에 지퍼가 달린 포켓으로 작고 간단한 물건을 넣을 수 있다.
 
 
보온을 고려해 길게 설계된 소매는 써멀 실링 처리되어 장갑을 꼈을 때 손목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주며 재킷 전체에 반사 소재를 적극 사용해 야간 라이딩에 있어 안전을 추구했다. 퍼플 로터스와 비저빌리티 옐로 색상으로 제공되며, 소비자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소프트셸 재킷은 적정 기온보다 더 낮거나 더 높은 온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아주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다. 비교적 따듯한 날에는 이너 혹은 하계용 져지와 함께 입고, 날씨가 따듯해지면 지퍼를 개방하면 된다. 반대로 더욱 추운 날에는 따듯한 이너와 긴팔 저지를 입고, 소프트셸 재킷 위에 하드쉘 재킷이나 바람막이 등을 레이어드해주면 더 낮은 온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재다능한 재킷이라도 라이더의 고통인 손발의 시려움은 해결해주지 못한다. 
 
 
벨로시스 S1 소프트셸 장갑 - 소프트셸 재킷으로 상체 보온에 신경을 썼으면 무엇보다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손과 발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본트래거 벨로시스 S1 소프트셸 장갑은 프로필라 소프트셸 원단으로 외피를 만들어 열을 가두고 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보온 효과를 위해 70g의 3M 틴슐레이트 단열재를 사용해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내피는 플리스 안감을 사용해 부드럽게 손에 감기도록 제작하였으며 핸들바를 잡는 것을 고려해 설계된 인폼 퓨전 젤폼 패딩과 손가락 부분의 실리콘 그리퍼를 사용해 안정적인 그립감과 함께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조절 가능한 손목 클로저로 찬바람이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며 탭이 달려있어 장갑을 낀 채로도 손쉽게 조일 수 있다. 사용자의 손크기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되며 소비자 가격은 7만 9,900원이다.
 
 
S1 소프트셸 슈 커버 - 일반적으로 라이딩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클릿 슈즈는 발의 원활한 냉각을 위해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온도가 낮아지면 젖은 발을 냉각시켜 동상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S1 소프트셸 슈 커버는 클릿 슈즈 위에 덧신처럼 착용할 수 있는 슈 커버로 로드 그리고 MTB 슈즈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외피는 프로필라 소프트셸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방풍 방수 성능을 제공하며 춥고 축축한 환경에서도 라이더의 발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신발 위에 신는 제품인 만큼 손쉬운 착용을 위해 YKK 지퍼를 사용했으며, 반사 소재를 적용해 야간 라이딩에 있어 안전을 확보했다. 블랙 컬러로 제공되며 소비자 가격은 6만 9,000원이다.
 
 
헤일로 S1 소프트셸 슈 커버 - 조금 더 아름답고, 안전을 위한 슈 커버를 원한다면 헤일로 S1 소프트셸 슈 커버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프로필라 소프트셸 원단을 사용해 방풍 방수 성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주간에도 눈에 잘 띄는 비저빌리티 옐로 컬러와 반사성 소재를 발목과 앞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눈에 잘 띄게 해준다. 로드와 MTB 슈즈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손쉬운 탈부착을 위해 YKK 지퍼를 사용하였다.  소비자 가격은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올겨울은 더욱 매서운 추위가 예상 된다고 한다. 남아있는 동계 시즌을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동계 의류를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본트래거는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하면서 라이더가 원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은 분명한 무기이다. 또한 널리 알려진 본트래거 완전 보증 서비스는 의류에도 적용된다. 즉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30일 이내에 언제라도 교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계 의류는 하루라도 먼저 사서 하루라도 더 즐겁게 라이딩을 즐기는 것이 남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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