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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캠핑 시즌, QM3만의 공간 활용 매직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0.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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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캠핑가기 적당한 날씨와 연달아 있는 휴일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최근 소형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작지만 알찬 소형 SUV 오너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작은 차제 때문에 캠핑 등 많은 짐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소형 SUV 오너들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르노삼성자동차 QM3 오너라면 그런 고민이 필요 없다. 우리나라에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르노삼성자동차 QM3는 활용성이 가장 좋은 모델로 꼽힌다.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고,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비 등이 두루 훌륭한 덕분이다. 

작은 차를 탈 때 불편한 것은 좁은 공간이다. 하지만 르노삼성자동차 QM3라면 조금 다르다.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앞뒤로 이동 가능한 ‘슬라이딩 벤치 시트’를 뒷좌석에 적용했다. 뒷좌석에 사람이 탈 때에는 시트를 최대한 뒤로 밀어 탑승 공간을 확보하고, 많은 짐을 실어야 할 때에는 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당겨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앞좌석 쪽으로 최대한 당길 경우 트렁크 적재 공간이 455리터까지 확장된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는 6:4 비율로 폴딩 가능하여 3명 이상이 탑승하고도 길이가 1.5미터에 달하는 긴 짐까지 실을 수 있다. 등받이를 완전히 접으면 적재공간이 최대 1,235리터까지 늘어난다. 이러한 ‘공간 매직’은 큰 짐이 필요한 캠핑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QM3의 숨겨진 공간은 이 뿐만이 아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대용량 글로브 박스 ‘매직 드로어’가 또 다른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매직 드로어는 일반적인 글로브 박스와 달리 서랍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여닫는 과정에서 수납된 짐이 쏟아질 염려가 없고, 손해보는 공간이 없어 DSLR 카메라나 노트북, 뽑아 쓰는 티슈처럼 부피가 큰 짐을 수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화장품과 같이 부피가 작은 짐이나 신발 등도 보관할 수 있어 여성들이 데일리카로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잡은 수납공간 또한 스마트폰이나 지갑 등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러한 공간 활용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T2C(Tablet to Car) 시스템으로 더욱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T2C는 탈착 가능한 태블릿 PC를 자동차 센터페시아에 적용해 주행 중에는 내비게이션이나 오디오, 후방카메라용 모니터로 활용하고, 하차 시에는 분리해 일반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캠핑장에 가는 동안에는 T2C로 길안내를 받고, 캠핑장에서는 차에서 분리해 대화면으로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T2C를 활용하면 전반적인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 화면에서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사용법으로 인해 추가로 적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최근 뉴 QM3의 T2C에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인 ‘NUGU(누구)’가 추가 탑재돼 활용도가 높아졌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접목된 'T맵×NUGU'가 적용된 것으로, 통화나 길찾기, 음악 감상 등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차량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소형 SUV의 대표주자인 QM3는 작지만 알찬 공간 활용성으로 출시 초기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며 “특히 요즘 같은 캠핑, 나들이철 활용도가 좋아 고객들의 문의가 늘어나는 편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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