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7.16 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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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하우스 서울, 에스칼라 콘셉트카와 한정판 ATS 수프림 블랙 전시

캐딜락(Cadillac)은 지난 8월 20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오픈했다. 젊은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를 아트,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지난해 8월 한달 동안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성원을 받은 캐딜락 하우스 서울이 1년여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 오픈했다. 20일 강남구 도산대로에 자리잡은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이전보다 더 넓어진 규모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 그리고 콘텐츠로 진보된 모습을 보여준다.

2층 규모로 마련된 캐딜락 하우스 서울 1층에는 캐딜락 하우스의 자랑, 최첨단 영상 필러의 배치와 캐딜락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집약한 영상이 상영되는 ‘브랜드존’을 시작으로, 캐딜락이 제시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과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존’, 캐딜락 브랜드의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이 마련된다.

특별한 차량도 전시된다. 얼마 전 GM코리아에서 ‘캐딜락코리아’로의 사명을 변경하는 것과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새로운 개장을 축하하는 의미로, 미래 핵심 기술력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함축한 ‘에스칼라(Escala)’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에스칼라 콘셉트카는 수직형 OLED 라이트를 채용해 웅장한 느낌의 전면 그릴과 유려한 차체 라인의 조화, 그리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차량이다. 그야말로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에스칼라 콘셉트카는 약 3주간 특별 공개된다.

또한, 1층에는 한정판 ATS SUPREME BLACK(수프림 블랙)이 전시됐다. 기존 ATS와 달리, 존재감이 다른 블랙 컬러 도장, 특별하게 제작된 블랙 글로스 휠과 블랙 아이스 크롬 그릴, 그리고 고성능 라인업 V시리즈에 적용된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ATS 수프림 블랙은 캐딜락코리아가 시도한 최초의 한정판으로, 가격은 5,788만 원이다. 국내에서는 단 50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캐딜락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 작품을 전시하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존’에서는 독일의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감성을 담아낸 특별한 캐딜락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참가한 아티스트는 신동헌 라이프스타일 컬럼니스트, 슈퍼주니어의 동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벨보이의 편집장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박태일 편집장으로 각각 도쿄, 뉴욕, 서울에서 촬영한 캐딜락 화보가 전시됐다.

그리고, 또 하나의 스페셜 프로젝트로 뉴욕 F.I.T 출신의 주목받는 신예 디자이너 제이미 리(JAMIE LEE)의 핸드백 브랜드 ‘제이미원더(JAMIE WANDER)’와 콜라보레이션도 주목할 만하다. 제이미원더는 패션계에서 유행하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하고 트렌디한 캐딜락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캐딜락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하게 디자인된 숄더백, 토트백, 클러치와 다이어리 등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미니멀(minimal)한 특유의 디자인 감각과, 절제되고 우아한 직선으로 완성된 캐딜락 디자인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누구나 방문하여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자유롭게 앉아서 휴식하고, 또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고객들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에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상시적으로 운영되며 CT6 24시간 시승 이벤트와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여 캐딜락의 가치를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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