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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의 새로운 1,250cc 커스텀 모터사이클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8.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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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할리데이비슨 커스텀 모델은 향후 5년간의 할리데이비슨의 계획 중 일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와 타이틀을 공개했고 내년에 2020년 뉴 모델로 소개 될 수 있다.

이 모델은 낮고 공격적인 자세로 하드코어 로드스터를 떠올리게 한다. 1,250cc의 수랭식 V트윈 엔진으로 구동되며 생긴 모습만큼 거친 토크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할리데이비슨은 이 사진 이외에 많은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엔진이 60도 V트윈 구성을 사용한다는 사실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지 상으로는 실린더 헤드가 상당히 크며 냉각핀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엔진 냉각을 완전히 수랭 라디에이터에 의존한다는 의미다.

이미지는 스트리트파이터와 마찬가지의 975cc 엔진과 유사해 보이지만 배기량이 달라 보인다. 아마도 두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공개한 스트리트파이터와 마찬가지로 엔진은 실린더 헤드의 앞뒤에 여러 개의 엔진 마운트를 포함한 검은색 튜브 모양의 강철 프레임 안에 장착된다. 스윙암은 길게 뻗어있고, 두툼한 16인치 피렐리 리어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소프테일 스타일의 리어 서스펜션은 보이지 않지만 모노 쇽으로 예상되고, 프론트는 분명히 한 쌍의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돼 있고 17인치 림에 장착된 도립 포크로 노면 충격을 흡수할 것이다.

착석 위치는 다소 앞쪽에 장착된 발판과 트래커 스타일의 핸들 바에 의해 스타일리시한 라이딩포지션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사진 상 케이블로 구동되는 클러치, 팻 밥 스타일의 LED 헤드라이트 및 핸들 바 아래에 배치 된 드롭 미러와 같은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은 2021년 퓨처 커스텀(PLANNED FOR 2021 FUTURE CUSTOM MODEL)이라는 제목으로 이 이미지를 공개했고, 팬 아메리카(Pan America) 및 스트리트파이터(Streetfighter)와 함께 이 모델을 생산 모델로 도입 할 계획임을 밝혔다. 과연 할리데이비슨이 개성있는 라이더들의 다양한 입맛을 맞춰야 하는 팩토리 커스텀 모터사이클의 진수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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