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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지오 베스파,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 새로운 버전 선보여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7.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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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델인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 이번 행사에는 피아지오 베스파의 베트남 대표이사 겸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를 담당하고 있는 ‘지안루카 피우메(Gianluca Fiume)’와 이탈로모토(유)의 홍성인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 세계적으로 패션 아이콘이자 유용한 도심의 이동수단인 베스파 스쿠터는 취미나 레저로 모터사이클을 타는 마니아층이 아니어도 누구나 한번쯤 타볼만한 정통성 있는 스쿠터다. 비교적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파의 인기만큼은 꾸준하다. 뜨거운 7월의 여름날, 패션 피플이 가장 선호하는 스쿠터 브랜드, 피아지오 베스파가 움직였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 ‘피아지오 베스파(Piaggio Vespa)’가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는 자리를 통해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유)(대표이사 홍성인)와 함께 한국 시장 공식 런칭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3일 신사동에 위치한 에잇디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960년대 중반 작고 민첩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으로 유럽 시장을 장악했던 베스파의 상징적인 모델 스프린트와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모델 프리마베라의 새로운 모델이 공개됐다.

스포츠 스타일에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설계된 스프린트는 경쾌한 스타일의 육각형 헤드 라이트와 12인치 휠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프린트는 헤드 라이트와 리어 라이트에 LED 기술을 접목하고 매트 블루 컬러가 추가됐으며, 단기통 4스트로크 125cc I-get 엔진은 기압 센서를 통해 효과적인 연소를 촉진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1968년에 출시되어 베스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인 프리마베라는 올해 런칭 50주년을 맞이해 젊고 혁신적인 기술로 업그레이드해 안락함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 알루미늄 합금으로 보다 세련된 5 스포크 휠 디자인이 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여기에 머드 가드와 스위치 박스의 크롬 도금으로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전, 후방으로 LED 조명을 적용했다. 특히, 두 모델 모두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타이(Front Tie)를 적용하여 한층 럭셔리하고 멋스러운 전면 디자인을 연출한다.

새로운 모델 공개와 한국 시장 공식 런칭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피아지오 베스파의 베트남 대표이사 겸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를 담당하고 있는 ‘지안루카 피우메(Gianluca Fiume)’와 이탈로모토(유)의 홍성인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피아지오 베스파 공식 수입원 이탈로모토(유) 홍성인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모터사이클의 천국이라 불리는 베트남과 태국, 대만 마켓과 다른,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층 높은 수준의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이탈로모토는 패셔너블하고 헤리티지를 이해하는 수준 높은 한국의 고객들에게 보다 공식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터사이클 파트너로 다가설 것이며, 한층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피아지오 베스파는 모터사이클 문화가 널리 선진화된 유럽 시장 뿐 아니라, 신흥 시장인 동아시아 시장 전반에 걸쳐 많은 수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 중간에 위치한 독특한 시장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베스파를 타는 소비자들은 100퍼센트 레저나 취미다. 기본적으로 스쿠터만의 효율성을 추구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분위기다. 국내 실정에 걸맞은 전략적이고 폭넓은 마케팅으로 베스파 문화가 멋지게 자리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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