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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리포트 (7월 4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7.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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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7월 네 번째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팀의 승리인가, 개인의 영광인가?
 
 
총 21 스테이지로 구성된 올해 투르드프랑스의 16 스테이지가 끝난 지금, 전체 1위는 팀 스카이 소속 게런트 토마스입니다. 2위는 투르드프랑스 5회 우승에 도전하는 팀 동료 크리스 프룸인데요, 크리스 프룸은 인터뷰에서 팀 스카이 선수가 파리에서 시상대 제일 위에 있으면 행복하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게런트 토마스에게 우승을 양보할 수도 있다는 뜻일까요?
 
 
1위인 게런트 토마스가 2765.5km를 달린 시간은 68시간 12분 1초로, 평균 시속이 40km에 달합니다. 크리스 프룸의 기록은 1분 39초 뒤진 68시간 13분 40초, 3위인 팀 선웹의 톰 듀물랭과의 기록 차이는 11초입니다. 작년 지로디탈리아 우승, 올해 지로디탈리아 2위인 톰 듀물랭이라는 강력한 선수가 바짝 뒤따르고 있으니 팀 입장에서는 게런트 토마스로 우승을 굳히고 싶겠지만, 저는 그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가 보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라고!”
 
 
 
사기 캐릭터 계보는 내가 잇는다
 
 
매튜 반 더 포엘(Mathieu van der Poel)은 사이클로크로스 선수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사이클로크로스를 즐기는 영상에도 출연했고, 2017-2018 시즌에는 UCI 월드컵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죠.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라이딩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네덜란드에서는 그의 적수가 없는 듯합니다. 사이클로크로스, 로드레이스에 이어 7월 22일 아펠도른에서 열린 XCO 내셔널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고 하네요. 사기 캐릭터라는 단어에 딱 맞는 사람 아닐까요?
 
 
 
산악자전거, 우선 한 번 타 보자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기에 라이딩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MTB는 산에서 비교적 더위를 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하다는 편견과 다소 높은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렵죠. 삼천리자전거는 이런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블랙캣 시승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삼천리자전거 플래그십 스토어 어라운드 3000에서 블랙캣 M9, M5, 아동용인 M-JR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 매장 주변에서 체험한 다음 자전거를 반납하는 방식입니다. 시승 후 설문지를 작성하면 엘리트 자전거용 물통을 준다고 하네요. MTB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나눠주는 게 아니라 빌려주는 겁니다
 
 
9월부터 자전거 헬멧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공유 자전거 이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논란이 됐고, 서울시는 헬멧 무료 대여를 시범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따릉이 대여소 일대에 헬멧 858개를 비치했고 20일부터 23일 사이 25.4%인 218개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나눠주는 게 아니라 빌려주는 헬멧인 만큼 따릉이와 함께 잘 반납하면 좋겠습니다.
 
 
 
불빛만으로 부족한 이들을 위한 솔루션
 
 
야간에 자동차와 함께 도로를 달리면 자전거 라이트는 작고 어두워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 운전자는 자전거를 발견하기 쉽지 않으니 의도치 않게 위협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레이저라이트를 장착하면 그런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레이저로 먼 앞쪽 지면에 자전거를 표시해주는데요, 직진할 때 앞 차가 우회전하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을 듯합니다. 전방용 녹색 레이저를 발견했는데, 빨간색 후방용 제품도 있으면 좋겠네요.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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