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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QM3로 실속있는 여름휴가 떠나기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6.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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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활동적인 시기,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이른 무더위와 기승이 예고되는 폭염 예보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계획 중이다. 특히 주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국내 여행의 경우에는 어떤 차를 타고 갈지도 고민 거리 중 하나다. 차량에 따라 경제성, 실용성 등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자동차 QM3는 커플이나 신혼부부 등 작은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동급 최고의 연료 효율, 작은 외형을 의심케하는 놀라운 실용성, 혁신적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겸비했기 때문이다.

 

 

 

연료 1리터로 17.3km 주행 가능한 ‘뻥 연비’ 대표 모델
QM3는 긍정적인 뜻의 진정한 ‘뻥 연비 모델’로 유명하다. 뻥 연비는 일반적으로 공인 연비 대비 실 연비가 나쁜 경우를 이르는 말이지만, QM3는 실 연비가 좋아서 붙은 별명이다. 실제로 QM3의 공인 연비는 17.3km/ℓ다. 동급 소형 SUV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소형 SUV에게 연비는 아주 중요한 구매 포인트다. 활동 반경이 넓어 연료비를 최소화하고 싶은 20∙30대 사회 초년생, 사회에서 은퇴 후 생활 부담없이 즐기려는 중장년층 등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속도로 실주행 연비가 탁월한 QM3는 한 번 주유로 서울-부산을 왕복하고도 연료가 남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브랜드 소형 SUV의 공인 연비는 최소 리터 당 14km 대에서 최고 리터 당 17km 대로 포진되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QM3 17.3km/ℓ(17인치 휠 기준), 기아자동차 스토닉 16.7km/ℓ(1.6 디젤 모델, 17인치 휠 기준), 현대자동차 코나 16.5km/ℓ(1.6 디젤 모델, 17인치 기준), 쌍용자동차 티볼리 14.7km/ℓ(1.6 디젤 모델, 휠 크기 상세표기 X), 쉐보레 트랙스 14.6km/ℓ(1.6 디젤 모델, 휠 크기 상세표기 X) 등이다.

 

자유롭게 확장되는 공간의 마법, 뒷좌석 슬라이딩 벤치 시트

작은 차를 탈 때 가장 불편한 것은 무릎 공간이다.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거리)가 짧아 탑승 공간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소형 SUV도 마찬가지다. 높은 좌석으로 인해 세단이나 해치백에 비하면 쾌적한 편이긴 하지만, 성인 3명이 이동해야 하는 경우라면 부담스러운 면이 적지 않다.

하지만 르노삼성자동차 QM3라면 조금 다르다.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앞뒤로 이동 가능한 ‘슬라이딩 벤치 시트’를 뒷좌석에 적용했다. 뒷좌석에 사람이 탈 때에는 시트를 최대한 뒤로 밀어 탑승 공간을 확보하고, 많은 짐을 실어야 할 때에는 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당겨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앞좌석 쪽으로 최대한 당길 경우 트렁크 적재 공간이 455리터까지 확장된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는 6:4 비율로 폴딩 가능하여 3명 이상이 탑승하고도 길이가 1.5미터에 달하는 긴 짐까지 실을 수 있다. 등받이를 완전히 접으면 적재공간이 최대 1,235리터까지 늘어난다. 서핑이나 캠핑처럼 큰 짐 운반이 필수적인 야외활동 매니아, 어린 아이들과 근거리 나들이를 자주 다니는 젊은 부부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붙였다 뗏다, 뗏다 붙였다’, 자유롭게 활용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


QM3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와 태블릿 PC를 연결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T2C(Tablet to Car) 시스템이 탑재됐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로, 보유 고객들에게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T2C는 탈착 가능한 태블릿 PC를 자동차 센터페시아에 적용해 주행 중에는 내비게이션이나 오디오, 후방카메라용 모니터로 활용하고, 하차 시에는 분리해 일반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캠핑장에 가는 동안에는 T2C로 길안내를 받고, 휴가지에서는 차에서 분리해 대화면으로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T2C를 활용하면 전반적인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 화면에서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사용법으로 인해 추가로 적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최근 뉴 QM3의 T2C에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인 ‘NUGU(누구)’가 추가 탑재돼 활용도가 높아졌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접목된 'T맵×NUGU'가 적용된 것으로, 통화나 길찾기, 음악 감상 등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차량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전화 발신, 목적지 설정, 주행 경로 변경, 현재 위치 및 도착 예정시간 문자 발신, 멜론•팟캐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가동, 현재 위치•주행 소요 시간 확인, 날씨 등 생활정보 안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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