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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리포트 (5월 5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5.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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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5월 마지막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크리스 프룸, 지로디탈리아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달성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총 21개 스테이지를 달리고 지로디탈리아가 끝이 났습니다. 스테이지 19에서 놀라운 어택을 보여준 크리스 프룸이 작년 투르드프랑스와 부엘타에스파냐 우승에 이어 101회째인 올해 지로디탈리아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작년 10월 방한 당시 인터뷰에서는 투르드프랑스 5회 우승자 대열에 합류하는 게 목표라고 했는데, 지로에 이어 투르까지 우승할 수 있을까요?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UCI MTB 월드컵 노베메스토
 
 
올해 3월, UCI MTB 월드컵 1차전에서 샘 게이즈와 니노 슐터의 막판 스프린트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했죠. 체코 노베메스토에서 열린 4차전은 더했습니다. 챔피언 니노 슐터, 트렉 팩토리 레이싱 팀 안톤 쿠퍼, 신형 레프티 오초 포크가 장착된 스카펠을 타고 출전한 캐논데일 팩토리 레이싱 팀 맥심 마로테까지 세 명의 선수가 선두그룹을 이뤄 달리고 있었죠.
 
 
마지막 골인지점까지 선두에 남은 건 니노 슐터와 안톤 쿠퍼였습니다. 2위 선수와 분 단위로 우승하던 니노 슐터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는 걸까요?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의 스프린트를 벌이고, 사진 판독으로 니노 슐터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사진 제공 : 레드불 콘텐츠풀
 
 
 
우리나라를 가로지르는 5일간의 여정, 투르드코리아 시작!
 
 
지로디탈리아가 끝나고 며칠 동안 허전했을 로드바이크 팬을 기쁘게 할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5일 동안 우리나라 전역 800여 km를 달릴 예정인데요, 총 20개 팀 중 13개가 해외 팀인 국제 대회입니다. 첫날부터 순서대로 군산에서 천안까지, 천안에서 영주, 영주에서 정선, 정선에서 충주까지 달리고 마지막 날인 6월 3일 일요일에는 서울에서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좋아하는 선수나 팀이 있으시다면 현장에서 응원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들에게는 힘이 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진짜 엔듀로 대회
 
 
MTB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엔듀로라는 장르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엔듀로는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산악자전거 장르입니다. 스테이지 이동과 업힐, 다운힐 모두 실력이 필요해 전체적인 체력 안배와 페이스 배분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엔듀로 대회인 코리아 엔듀로 페스티벌은 6월 3일 천안 흑성산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고창파크에서 2차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엔듀로 대회인 만큼 다운힐, XC 자전거를 제외하고 휠 트래블 120-170mm의 풀서스펜션 MTB로 참가에 제한을 뒀는데요, 올마운틴용 하드테일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참가 가능한 범위는 차츰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리아 엔듀로 페스티벌 블로그(https://blog.naver.com/korea-enduro)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어, 지퍼로 간단하게 변신!
 
 
MTB를 타고는 있지만 산에는 주말에나 겨우 가고 평소에는 도로를 달리시나요? 그렇다고 수시로 타이어를 바꾸거나, 별도의 휠을 준비하는 건 꽤 부담스럽죠. 지퍼를 이용해 타이어를 변신시켜 보면 어떨까요? 리타이어(https://www.retyre.no/)에서는 도로용 타이어 위에 지퍼를 활용해 큰 노브가 달린 MTB용 타이어나 스터드가 박힌 겨울용 타이어를 덧씌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스킨을 바꿔가며 활용하는 재미도 있겠네요.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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