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5.25 금 17:18
상단여백
HOME 자전거 리뷰&프리뷰 용품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 올바른 페달링의 시작
 
자전거의 엔진은 사람이다. 발로 페달을 밟아 바퀴를 굴린다. 힘의 시작점인 발의 중요성은 많이 알려졌고, 클립리스 페달과 신발에 꽤 많은 투자를 한다. 이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페달과 신발만으로는 부족하다.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발의 아치 부분이 페달링을 할 때는 힘의 손실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은 아치를 잘 받쳐줘 신발 안에서 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한다.
 
 
물론 사람마다 발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인솔을 선택해야 한다. 본트래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커스텀 인솔 대신, 아치 높이에 따라 세 가지 인솔을 제공한다. 파란색이 아치가 높은 사람을 위한 하이 아치, 노란색이 평균적인 미드 아치, 빨간색이 평발에 가까운 로우 아치 인솔이다. 인솔의 가격은 4만 9,900원이다.
 
 
자신의 발이 어떤 형태인지 잘 모른다면 트렉 컨셉스토어나 대리점을 방문해 보자. 발 사이즈와 아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측정기가 있고, 이를 활용해 어떤 인솔이 맞는지 결정할 수 있다. 측정기에는 발 모양이 찍히는 형태에 따라 어떤 인솔이 맞는지 색깔과 숫자로 표시돼 있어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은 아치를 받쳐주는 역할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다. 정밀하게 몰딩된 뒤꿈치 컵은 발이 틀어지지 않게 잘 잡아주고 안정성을 높인다. 또한 발볼이 가장 넓은 부분인 중족골에 위치한 패드는 라이딩 도중 발이 뜨거워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변화의 시작은 발이지만, 무릎이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을 방지해 전체적인 페달링 안정성과 효율이 높아진다.
 
 
 
본트래거 인솔에는 본트래거 슈즈를
 
 
인솔은 신발과의 궁합도 중요하다. 고가의 커스텀 인솔 제작에서는 인솔을 사용할 신발까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인솔 아랫부분을 변형한다. 현재 신고 있는 신발에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을 장착해도 효과는 있다. 그러나 본트래거 신발과 함께 사용할 때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XXX는 본트래거의 최상급 레이싱 로드 슈즈다. 본트래거 슈즈는 바닥이 딱딱한 정도를 14까지의 숫자로 표기하는데, XXX의 강성 지수가 바로 가장 높은 14다. 두 개의 BOA 다이얼과 하나의 벨크로 밴드로 발을 고정하고, 신발 위쪽의 갑피 부분은 가볍고 튼튼하며 편안한 프리미엄 클라리노 극세사 소재를 활용했다. 컬러는 검정, 흰색, 빨강이 있고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캠비온은 산악자전거용 신발이다. 본트래거는 트레일용으로 분류했으나, 엔듀로 레이스에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강성 지수는 XXX보다 조금 낮은 12로, 페달링 효율과 동시에 자전거에서 내려서 걸을 때의 편안함까지 고려했다. 뒤꿈치에는 미끄럼방지 라이닝을 적용해 뛸 때나 강한 페달링을 할 때에도 신발 안에서 발이 놀지 않는다. 가격은 31만9,000원이다.
 
 
벨로시스는 카본 솔과 BOA IP1 다이얼이 만난, 하이퍼포먼스를 원하는 동호인을 위한 슈즈라고 할 수 있다. 2018년형 벨로시스는 이전 모델에 있었던 메시 소재를 없애고 합성소재에 많은 구멍을 뚫어서 통기성을 높였고 착용감이 좋다. 남성용은 검정과 오렌지, 여성용은 흰색이 있으며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포레이는 BOA 다이얼 1개로 발을 조이는, 중급 MTB 슈즈다. 트레일 라이딩은 물론 사이클로크로스, 그래블 라이딩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갑피의 내구성이 높아 거친 트레일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밑창의 강성지수는 6으로 다소 유연해 걷기 편하다. 블랙 한 가지 컬러로,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써킷, 소닉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BOA 다이얼이 장착된 자전거용 신발이다. 벨크로 밴드와 BOA 다이얼로 발을 고정하고, 아웃솔은 파워트러스라는 특별한 구조를 활용해 약간의 무게 증가로 전체를 두껍게 만든 것과 비슷한 수준의 강성을 보여준다. 남성용 모델인 써킷은 블랙, 바이퍼 레드, 여성용 모델인 소닉은 화이트 컬러가 있으며 가격은 각각 15만9,000원이다.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을 만나는 가장 현명한 방법
 
 
본트래거에는 XXX, 캠비온, 벨로시스, 포레이, 써킷, 소닉 외에도 다양한 슈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기사에서 이 제품들을 소개한 이유는, 특별한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https://www.trekbikes.com/kr/ko_KR/)는 4월 29일에 열렸던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페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을 무료로 증정한다. 본트래거 슈즈와 인솔을 활용해 바른 자세로, 효율적인 라이딩을 하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태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여백
인기뉴스
무츠 바무츠 디스크 RSL, 기술이 예술이 되다자전거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제조사가 미캐닉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생...
위클리 리포트 (5월 3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
가민 비보액티브 3, 나를 움직이게 하는 손목 위의 작은 파트너기사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설명할 것이 있다. 기자는 신형 속도, 케이던스 센...
본트래거 인폼 바이오다이내믹 인솔, 올바른 페달링의 시작자전거의 엔진은 사람이다. 발로 페달을 밟아 바퀴를 굴린다. 힘의 시작점인 발의 ...
대한민국 첫 번째 그란폰도 월드 투어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지난 5월 12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국내 3대 그란폰도로 이름 높은 자이언트 설악...
산마르코, 인체공학적 안장 40년지금은 다들 몸에 맞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타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맞지 않는...
미스매치 시대의 종결자, 스램 S-900 다이렉트마운트 림브레이크디스크브레이크로 바꾸기 전, 기자의 로드바이크에는 체인스테이 아래에 장착하는 다이...
여성을 위한 트렉 WSD(Women's Specific Design)예전에도 ‘여성용 자전거’는 있었다. 바구니가 달린 프레임의 높이가 낮은 자전거,...
밸런스가 좋은 올라운더, TCR 어드밴스 프로 디스크로드바이크는 포장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도록 설계된 자전거다. 그래서 얇은 두께의 슬...
리브 랑마 어드밴스 프로 0 - 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로드 바이크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스포츠 자전거를 고르기가 꽤나 까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