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9 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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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데일 히치바이커, 행운을 잡은 여섯 명
 
새로운 자전거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산바다스포츠가 캐논데일과 함께 히치바이커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전거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여행 기간 동안 캐논데일 뉴 로드 라인업에 해당하는 시냅스 SE를 지원해 주고,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산바다스포츠는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평균 15:1, 특정 사이즈는 40: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산바다스포츠 마케팅 팀 전승기 팀장은 지원자들의 여행 계획서가 너무 충실해서 최종 합격자 선정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2인 팀 둘, 1인 팀 둘 총 여섯 명이 최종 합격했고, 4월 5일 서울 강남구 위클 압구정점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자전거 여행 용품으로 시작한 캐논데일 역사와 히치바이커 프로그램의 의미, 앞으로의 일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히치바이커 위촉장 전달과 여행용품 증정이 있었다. 산바다스포츠에서는 여행 기간 동안 캐논데일 시냅스 SE를 지원하는 것과 별도로 캐논데일 두시백, 크랭크브라더스 안장가방, 캐논데일 다이넥스 컵 등 여행용품을 증정했다.
 
 
용품 증정 이후에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여행 계획 발표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은 물론 해외여행까지 계획한 팀도 있었다. 여행자, 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이들로 구성된 첫 번째 히치바이커의 여행은 5월 24일에 여행보고회를 갖기로 예정돼 있다. 산바다스포츠에서는 이 보고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지원을 받는다고 한다. 여행이 궁금한 사람은 지원하는 게 좋을 듯하다.
 
 
위클 압구정점을 방문한 히치바이커 최종 합격자들은 여행 기간 중 탈 시냅스 SE의 정확한 사이즈를 확인했다. 확정된 사이즈의 자전거는 다시 한 번 위클에서 점검과 세팅을 거치고 일정 조율 후 수령 예정이다. 히치바이커 최종 합격자들은 자전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는 등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전거는 본질적으로 즐거움을 위한 도구다. 이제는 레이스에 집중하던 자전거 문화를 벗어나, 자전거를 즐길 때다. 히치바이커를 통해 자전거가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경험하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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