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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SUV ‘DBX’ 정식 모델명 공개, ‘V’ 이니셜 쓴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3.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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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SUV 붐이 계속되는 가운데 럭셔리 메이커들도 SUV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애스턴마틴 역시 럭셔리 SUV를 준비하는 브랜드중 하나다. 애스턴마틴은 개발 중인 SUV의 모습을 작년에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그동안 이 모델의 이름은 ‘DBX’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애스턴마틴이 DBX SUV의 새로운 이름을 특허출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SUV는 밴티지와 뱅퀴시, 발키리, 불칸과 같은 ‘V’자로 시작되는 이름을 사용한다.

애스턴마틴은 이 SUV의 이름을 ‘바레카이(VAREKAI)’라 부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레카이는 집시 언어로 ‘어디에서나’라는 의미로, ‘태양의 서커스단’이 기획한 세계적인 공연의 이름과 동명이기도 하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SUV로 기존 모델과 다른 새로운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영국 웨일즈의 세인트 아탄 공장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의 앤디 팔머 CEO에 의하면 바레카이는 이르면 2018년 내 생산라인에서 출고될 수 있으며, 12개월 후에는 첫 번째 고객에게 인도될 것이라고 한다. 데뷔는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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