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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천리자전거 신제품 발표회 - 전국대리점 사장단 세미나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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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전거 제조사인 삼천리자전거가 지난 1월 18일 청주 그랜드 프라자 호텔에서 ‘2018 전국대리점 사장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1,200여개 대리점 대표 및 자전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삼천리자전거는 2018년 신제품을 공개하고, 자전거 시장 전망 및 주요 마케팅전략을 발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생활자전거에서 고급 스포츠용 자전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 메이커다. 레스포와 아팔란치아, 블랙캣으로 나뉘는 서브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어필하는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유행과 개성을 중시하는 라이더를 위한 블랙캣, 20-30대를 위한 역동적인 브랜드 아팔란치아, 편안함과 안정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레스포로 서브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함으로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되는 저가형 자전거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 삼천리자전거는 단순 가격경쟁이 아닌 합리적인 부품사양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자전거를 출시하고 있다. 삼천리자전거 제품은 생활자전거 모델에도 시마노사의 구동계를 비롯해 품질이 검증된 부품들만을 사용해 업계 최고수준의 품질을 인정받는다.

독자적인 디자인 능력을 갖췄고, 국내시장에 특화된 모델을 생산한다는 것 또한 삼천리자전거의 강점이다. 경쟁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모델을 출시하고, 매년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과 부품 사양이 개선된 모델을 출시한다. 특히 퍼포먼스 라인업인 블랙캣은 성능 뿐 아니라 기존 모델과도 차별화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그리고 헬멧과 라이트, 가방, 속도계와 같은 자전거용 액세서리 및 부품은 신규 브랜드인 ‘올러스(ALLUS)’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으로 올해 3월부터 특정 조건에 맞는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삼천리자전거는 매년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인 ‘팬텀’은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고, 전동 트라이크와 전동 킥보드, 폴딩 전동 미니벨로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세미나 현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시공간에 마련된 가상의 숍을 통해, 보다 세련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리점 표준안(Standard Shop)’을 전시했다. 매장의 외관과 외부 자전거 거치부터 자전거와 용품의 전시와 정비공간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통일되지 않은 각 매장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쇄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삼천리자전거의 자회사인 HK코퍼레이션의 전시공간이 마련되었다. HK.코퍼레이션이 국내 공급을 담당하는 스램 컴포넌트를 비롯해 MTB 전문 브랜드인 몬드래커(MONDRAKER)와 GT, 벨기에의 로드바이크 명가 리들리(RIDLEY), HK코퍼레이션의 독자 브랜드 예거(JAEGER) 등의 제품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삼천리자전거가 공개한 2018 주요 모델을 소개한다.

 

디자인과 컬러 강화된 픽시 라인업

올해 삼천리자전거는 픽시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블랙캣과 아팔란치아, 레스포에 이르는 산하의 전 브랜드에서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픽시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캣 아카이브 - 블랙캣 아카이브는 프레임에 알루미늄 소재와 에어로 디자인을 접목한 고급 픽시 모델이다. 다운튜브와 시트튜브에 물방울 형태의 단면을 가진 에어포일 디자인을 적용하고, 프레임과 세트로 구성된 전용 알루미늄 에어로 시트포스트를 장착했다. 프레임의 튜빙 용접부위는 스무드웰딩 처리로 매끄럽게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포크는 카본소재이며, 하단부에 1-1/2인치 오버사이즈 베어링을 장착한 테이퍼드 타입으로 가벼우면서 높은 강성을 자랑한다. 휠이 장착되는 드롭아웃은 스테인리스스틸 플레이트로 보강했고, 장력조절장치를 프레임에 내장했다. 프레임사이즈는 460/510mm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크랭크 체인링은 48T, 뒷바퀴는 플립플롭 방식으로 17T 코그와 16T 싱글 프리휠이 함께 장착되어 고정기어, 또는 일상에서 편하게 탈 수 있는 싱글스피드 자전거로 손쉽게 세팅을 변경할 수 있다. 바퀴는 하이플랜지 허브와 알루미늄 더블 월 방식의 림을 사용한다. 림은 충분한 제동력을 낼 수 있도록 측면 브레이크사이드를 CNC가공했으나, 은색을 드러내지 않고 전체를 검은색으로 아노다이징 처리해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 스포크는 납작한 에어로 타입을 사용해 공기저항을 줄이고, 시각적으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뒷바퀴에는 많은 픽시 라이더들이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여기는 700×25C 식슬릭 타이어를 장착했다. 완성차 무게는 8.9kg.

많은 픽시 라이더들이 자전거의 튜닝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다. 블랙캣 아카이브는 자체로도 훌륭한 부품구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기본 바탕이 우수한 고급스러운 프레임세트로 부품을 교체해 나만의 자전거를 꾸미기 위한 베이스모델로 사용하기에도 훌륭하다.

아팔란치아 레바테인 - 아팔란치아 브랜드로 출시된 픽시모델. 알루미늄 프레임과 카본포크를 적용한 고급사양 모델이다. 블랙캣 아카이브와 비교할 때 라운드타입 시트튜브와 시트포스트를 사용하며, 카본포크는 오버사이즈가 아닌 1-1/8인치 일반 헤드셋을 사용하는 점이 다르다. 하이플랜지 플립플롭 허브와 블랙 아노다이징 림으로 조립된 고급 휠세트에 식슬릭 타이어를 장착한 것도 주목할 포인트. 프레임사이즈는 460/510mm를 선택할 수 있으며 완성차 무게는 9.5kg이다.

아팔란치아 퀘이크 - 레바테인의 아래등급에 위치한 픽시 모델. 프레임과 포크 모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다. 에어로 디자인이 아닌 라운드 튜빙을 사용했고, 픽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타입 프레임이다. 휠과 타이어는 레바테인과 동일하다. 프레임 사이즈는 460/510mm 두 가지이며 완성차 무게는 9.6kg이다.

아팔란치아 글라시어 - 20인치 휠을 장착한 미니벨로 스타일의 픽시모델. 납작한 다운튜브로 에어로 스타일을 가미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스틸 포크를 장착했다. 작은 바퀴를 장착했지만 프레임에 수평 탑튜브를 적용했고, 사이즈는 440/490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완성차 무게는 8.8kg이다.

레스포 크러쉬 - 스틸 소재 프레임과 포크를 사용하는 엔트리급 픽시 모델. 프레임 사이즈는 430/470mm 두 가지로 블랙캣과 아팔란치아의 픽시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성인보다 신장이 작은 청소년 라이더를 고려했다. 엔트리급 모델이지만 모노컬러에 심플한 ‘CRUSH’ 로고로 포인트를 줬고, 휠은 림 전체를 블랙 아노다이징 처리해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성능과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블랙캣’

블랙캣 오르비스, 라이노 - 삼천리자전거의 고급 브랜드였던 블랙캣이 작년에 부활했고, 올해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성능 모델로 도약을 꿈꾼다. 삼천리자전거의 카본 로드바이크, MTB 모델인 ‘오르비스’와 ‘라이노’가 블랙캣 브랜드에 편입되었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로드바이크 라인업 ‘R’ 시리즈와 MTB 라인업 ‘M’ 시리즈는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과 차별화된 컬러로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블랙캣 R10 / R8 / R6 - R시리즈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 블랙캣의 주력 로드바이크 라인업이다. 부품 사양에 따라 숫자로 모델을 구별하는데 가장 상위모델인 R10이 시마노 105를, R8과 R6은 각각 소라와 클라리스 구동계를 사용한다.

R10과 R8은 카본소재 포크를 장착했고, R10은 시트포스트까지 카본제다. 프레임은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의 시트튜브와 시트포스트를 적용하고, 시트스테이 각도를 살짝 낮춰 날렵한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프레임 사이즈는 470/490/510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블랙캣 M9 / M7 / M5 / M3 - M시리즈는 알루미늄 프레임의 MTB 라인업이다. 프레임은 트리플버티드 튜빙을 사용하며, 기존의 하드테일모델과 차별화를 위해 부품 사양에 따라 나뉜다. 하드테일이지만 보다 역동적인 모션을 표현하는 앞삼각 디자인. 27.5인치 휠을 기본 장착했다.

 

E-모빌리티 영역 확대, 전기자전거 라인업 강화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팬텀’ 시리즈를 필두로 E-모빌리티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크랭크에 동력을 전달하는 센터모터 방식의 ‘팬텀 EX’,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벨로 스타일 전기자전거 ‘팬텀 제로’, 올해 새롭게 출시된 16인치 휠의 폴딩 미니벨로스타일 전기자전거 ‘팬텀 마이크로’는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모델이다.

또 현장에는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바꿀 수 있는 키트도 전시되었다. 아직 구체적인 가격과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향후 삼천리자전거가 본격적으로 전기자전거를 취급하게 된다면 국내 E-모빌리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팬텀 EX - MTB 스타일의 프레임에 바팡(BAFANG) 맥스드라이브 센터모터 구동계를 장착했다. 바팡 36V 250W 센터모터를 장착해 최대토크 70Nm을 내며, 5단계 파워어시스트 모드를 지원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5km/h로 제한되지만, 뛰어난 효율로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36V 9.8Ah이며 삼성 셀을 사용한다. 배터리 완충에는 4-5시간이 소요되며, 파워어시스트 1단계에서 한번 충전으로 100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전기모터와 함께 사람의 힘을 바퀴에 전달하는 구동계는 시마노 아세라를 사용하며 8단 스프라켓을 장착했다. 선투어 XCT 서스펜션 포크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텍트로의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낸다. 자전거의 총 무게는 24.8kg이다.

팬텀 제로 - 20인치 휠을 장착한 미니벨로 스타일의 세련된 전기자전거. ㄱ자 형태의 독특한 프레임이 특징. 뒷바퀴 허브에 36V 250W 브러시리스 DC모터가 장착되며, 최대토크 32Nm을 낸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36V 6.5Ah를 장착했고 완전충전에는 3시간이 소요된다.

파워어시스트는 5단계를 지원하며, 최고속도는 25km/h, 주행효율이 가장 뛰어난 1단계에서 70km를 달릴 수 있다. 자전거의 무게는 17.2kg이다.

팬텀 마이크로 - 삼천리자전거가 올해 선보인 폴딩 미니벨로 스타일 전기자전거. ‘접고, 펴고, 이분의 일’이라는 슬로건처럼 접었을 때 자동차 트렁크에 쉽게 들어갈 정도로 콤팩트한 크기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휠 크기는 16인치이며 모터는 앞바퀴 허브에 장착된다.

앞바퀴 허브의 36V 250W 브러시리스 DC모터는 최대토크 32Nm을 내며, 최고속도는 25km/h다. 주행거리는 파워어시스트 1단계에서 50km다.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인 만큼, 장거리 라이딩보다는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프레임 폴딩이 가능한 것은 배터리가 시트포스트에 내장되었기 때문. 시트포스트 하단의 전원 케이블이 프레임과 연결되어 동력을 전달하는데, 충전할 때는 전원 케이블 커넥터의 연결을 해제하고 시트포스트만 분리할 수 있다. 자전거를 세워둘 때 배터리를 분리해 휴대할 수 있으니, 도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팬텀 제로의 아래등급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하니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예쁜 전기자전거의 등장을 기대 해봐도 좋겠다.

E-로드스타 - 레저용 자전거뿐 아니라 일상생활용 자전거야말로 전기모터를 장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트라이크 타입 전기자전거 ‘E-로드스타’는 우리나라 자전거시장에 특화된, 삼천리자전거가 아니면 내놓을 수 없는 모델이라 하겠다.

앞뒤에 바구니를 달아 많은 짐을 나르는데 적합하다. 웬만한 장보기 짐은 거뜬히 실을 수 있을 정도. 또한 트라이크를 원하는 라이더 중 상당수가 근력이 약한 중·장년층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만큼 전기모터가 잘 어울리는 자전거가 또 없다. 단순히 기존의 로드스타 트라이크 모델에 모터만 단 것이 아니다. 코너에서도 자연스러운 주행이 가능하도록 자전거 프레임 앞쪽이 좌우로 기울어지는 ‘틸팅’ 기능을 갖췄고, 이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리모트 레버를 이용해 잠글 수 있다.

브릿츠 - 기존의 킥스쿠터 타입 모델인 팬텀 K가 단종 되고, 새로운 모델인 브리츠(BRITZ)가 등장했다. 36V 8.55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고, 강력한 36V 250W 브러시리스 DC모터를 장착했다. 주행모드는 3단계로 최고속도는 24km를 내며 20km를 달릴 수 있다. 제동은 전기+풋 브레이크 방식을 사용한다.

세련된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도 돋보인다. 앞바퀴에는 승차감을 위해 8인치 튜브타이어를 장착했고, 뒷바퀴는 서스펜션과 6.5인치 노펑크 타이어를 장착했다. 프레임을 접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접은 상태로 끌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바닥에는 두 개의 작은 운반용 보조 휠이 장착된다. 전면에는 라이트가 내장되어있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장착되어 주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무게는 13.7kg, 가격은 미정이다.

 

HK코퍼레이션, ‘몬드래커’ 중심으로 MTB 라인업 개편

HK코퍼레이션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몬드래커의 MTB라인업을 국내 선보인다. 몬드래커의 풀카본 XC모델인 ‘포디엄(PODIUM)’을 비롯해 엔듀로 풀서스펜션 MTB ‘듄’과 올마운틴 풀서스펜션 모델 ‘폭시’, 대니 하트의 월드컵 우승당시 애마로 활약했던 다운힐 바이크 ‘서멈’ 등이 국내 출시된다.

몬드래커 MTB 모델 중 포디엄 카본 RR은 로터 크랭크와 스램 이글 구동계를 장착한 완성차로 판매되나, 풀서스펜션 모델은 카본모델을 중심으로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는 몬드래커의 E-MTB 모델 ‘E-크러셔(E-CRUSHER)’가 전시되었다. 보쉬 전기모터 구동계를 장착한 모델과 시마노 스텝스 E8000 전기모터 구동계를 장착된 두 가지 모델이 전시되었다. 원래 몬드래커는 보쉬 전기모터 구동계를 장착했으나 이는 국내 인증을 통과하기 어렵고 인증에 들어가는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이에 첼로는 시마노 스텝스 E8000을 장착한 모델의 생산을 요청했으며, 전시된 자전거는 샘플 모델이라고 한다. 시마노 스텝스 전기모터 구동계를 장착한 E-크러셔는 빠르면 올해 3월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HK코퍼레이션의 자체 브랜드인 예거는 한층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삼천리자전거의 자회사인 참좋은레져의 고급 자전거 브랜드 첼로와 포지션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램 구동계와 락샥의 서스펜션 장착한 모델을 중심으로 동급 최강의 가성비와 성능을 어필한다.

현장에는 리들리의 신형 프레임과 스램의 MTB/ROAD 구동계와 휠, 락샥 서스펜션 등이 전시되었다. HK코퍼레이션은 스램 그룹의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2018년에도 스램 컴포넌트의 국내 공급과 AS를 책임지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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