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7 금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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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쿠터 확산을 위해 혼다-야마하 손 잡는다

일본 최대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시장 점유율 1위, 2위인 혼다와 야마하가 미래를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작년에 이미 두 회사는 효율적인 전기 스쿠터를 제조하고 확산하기 위해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리고 올해 9월, 이와 관련된 일본 사이타마 시의 E-KIZUNA 프로젝트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E-KIZUNA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두 제조업체는 전기 모터사이클 사용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들은 세 가지 주요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O2 배출 감소, 접근성 이슈가 있는 지역의 전기 모터사이클의 보급 및 운송 문제 해결 등이다.

사이타마 시 주민들은 사이타마 신도심 역 및 공공 주차장이나 도시 전역의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rent and change' 배터리와 함께 30대의 Yamaha E-Vino를 이용할 예정이다. 모터쉐어링 시스템 또한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도입을 고려 중이다.

혼다와 야마하는 이 프로젝트로 하여금 현재의 산업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하고, 두 제조사간 기술을 공유해 보다 효율적인 전기 스쿠터를 제조, 확산할 수 있는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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