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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우버 음식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 MOU 체결-전기자전거관련 서비스 제공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7.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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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음식 배달 오토바이 옆에 전기자전거가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는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 우버(Ube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EATS) 서비스를 제공할 배달 파트너에게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전기자전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등록된 우버이츠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다. 알톤스포츠에서 한시적 무상대여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은 주행거리가 탁월한 니모(Nimo) 전기자전거 모델로 선정하였다. 또한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할 전기자전거는 노펑크타이어를 장착해 배달 파트너에게 여유 있는 주행거리와 함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데카콘26(Decacorn 26)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EATS)는 작년 3월 미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숨은 맛집과 소문난 레스토랑의 음식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배달원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고객의 주문을 받아 인기 식당의 음식을 배달해준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 음식의 배달 예상시간과 현재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버의 첨단 기술을 통해 레스토랑과 배달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등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배달원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전문 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기존 배달 앱과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버이츠 홈페이지(https://www.uber.com/info/ubereats/seoul/messenge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우버코리아는 “국내 전기자전거 선두 업체인 알톤스포츠와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우버이츠 배달 방식을 모색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버이츠는 탭 한 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맛있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우버이츠와의 업무 제휴로 성장하는 배송 서비스 분야에서 전기자전거의 교통수송분담률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경제적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자전거 이용률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알톤스포츠는 해외(중국 천진)에 자체 공장 법인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자전거 기업으로, 현재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가장 다양한 모델과 함께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전국 110여 개의 AS 지정점(ABC, Alton Bike Clinic 지정점)을 보유해 전기자전거 부문에서 가장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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