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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골프 엿보기? 폭스바겐 Gen.E 연구용 프로토타입 공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7.07.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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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내일의 세계를 디자인하고 있다.”
잇따른 디젤 게이트와 관련된 추문에는 법적 대응으로, 대중에게는 미래의 꿈으로 대응하기 위함일까? 폭스바겐이 ‘퓨처 모빌리티 데이 2017’ 이벤트에서 차세대 연구용 차량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디젤보다 CO2 배출이 적은 CNG 파워트레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한편으로 지난 4년간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디젤엔진의 가변 밸브트레인 기술과 마찰감소 등을 통한 성능향상과 질소산화물 배출 감소를 위해 노력해왔음을 어필했다.

물론 이런 상투적인 주장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것은 폭스바겐의 Gen.E 프로토타입 차량이다. 이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의 거리를 달릴 수 있으며, 디자인에서는 차세대 골프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아직 프로토타입이지만 후드의 충전포드에는 2종류의 소켓을 모두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윈드실드 아래의 카메라와 범퍼 하단의 각종 레이더 장비, 그리고 공기의 흐름을 정리하기 위해 B필러 바깥에 부착된 대형 스포일러를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은 Gen.E 프로토타입이 전기모터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며, ‘배터리를 포함한’ 충돌 안전을 제공하는 경량 아키텍처로 제작된 모델이라 밝혔다. 물론 프로토타입이지만, 양산형 골프 EV가 Gen.E의 많은 특징을 물려받을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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