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6 금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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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렉/테일지 - 전기자전거의 새로운 바람

2017년 국내 스포츠용품 시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오는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캠핑과 자전거 수중/수상스포츠 등 아웃도어와 헬스/피트니스 같은 인도어 스포츠까지 다양한 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래의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전기자전거 전문기업 ‘아이엠씨인터네셔널’의 전기자전거 ‘페달렉(Pedelec)’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페달렉은 지난해 많은 전기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사랑을 받은 ‘테일지 에볼루션 e바이크’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모델이다. 페달렉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전거와 연동하면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 자동차의 스마트키와 동일한 도난 경보 및 시동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자전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주차나 도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 물론 자전거 배터리의 잔량과 속도, 이동거리, 주행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

페달렉은 히든3, 히든5, 히든7 세 가지 모델이 있으며 각 모델별로 세 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기존 전기자전거의 경우 모터와 배터리가 자전거 외형에 큰 영향을 줘 조금은 부담스러운 디자인이었던 반면 페달렉은 모터와 배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히든3와 히든7은 20인치 미니벨로 전기자전거다. 250W BLDC 허브모터가, 배터리의 용량은 각각 5.2Ah, 9.6Ah가 시트포스트에 내장되었다. 히든5는 700C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모델로, 250W BLDC 허브모터, 5.2Ah 배터리가 장착되었다. 주행방식은 히든3가 파스(PAS/Pedal Assistant System), 히든5와 히든7는 파스와 스로틀(Throttle)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미국과 유럽시장에 이어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테일지(Tailg)’역시 같은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간 전 세계 150만대 이상의 전기자전거를 보급중인 테일지는 엄격한 안정인증과 높은 제품 완성도가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해변과 눈길에서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M9과 M7 펫바이크 전기자전거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M9과 M7는 스로틀과 파스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주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크루즈 기능이 적용되었다.

아이엠씨인터네셔널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페달렉과 테일지는 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1층 B홀에 위치한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체험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을 방문해 SNS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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